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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4 "나는 평생 조중동의 광고 물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1
  2. 2007.11.29 국밥집 광고도 위장광고
  3. 2007.11.27 온라인 선거 광고 짜증이다
  4. 2006.11.21 "이통사들, 공식사이트의 과금 모델을 버릴 수 밖에 없을 것" 3

"나는 평생 조중동의 광고 물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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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광고주들에게 아까운 전화까지 해서 제 의사를 전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네티즌에게 잠재적 인터넷 신뢰 저해 사범이라는 딱지를 붙혀준 신문들에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문의 탈을 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찌라시다 못해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와 우리 가족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제품과 회사의 물품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제 가까운 주위의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알릴 생각입니다.

나아가 제 후손들에게도 대대손손 조중동에 광고가 실렸던 물건은 구매하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기겠습니다.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거짓 선동을 일삼는 찌라시는 빨리 사라지길 소망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설마 이것도 법에 위반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참!~ 다른 분들도 괜히 용써서 광고주 협박하고 이런 짓은 하지 마세요. 다 조중동 좋으라고 하는 짓이 되니까 말이죠. 차라리 칭찬을 하세요. 조중동에 광고 안하는 회사들을 칭찬해주시고, 그 회사들의 물건을 더 사주도록 하죠. 칭찬합시다. 칭찬...  

어제 조중동을 보니 "칭찬을 해도 불법이다"라고 하더군요. 뭐 조폭이 "그래 잘 살아라.."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나요 ? 온 국민을 조폭으로 취급하며 범죄자 취급하더군요. 참, 기도 안차서 말이 안나오던군요. 언론이 아니라 정말 뿌리를 뽑아야 하는 암적 존재입니다.

And

국밥집 광고도 위장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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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의 국밥집 광고도 위장 광고였다는군요.

한나라당 대선광고 '욕쟁이 할머니' 실제 국밥집에 없다”- 이젠 위장광고까지...쯧.. - 누적조회 243 : 오늘조회 243 : 어제조회 0


http://tvout.joins.com/index.asp?movieID=2007_1128_121146&categoryID=101004001&cloc=naver

부시 면담도 그렇고, 자문단 건도 그렇고, 총학생회 지지 선언도 그렇고,
도대체 진실된 게 하나도 없으니 ..... 쯧쯧
And

온라인 선거 광고 짜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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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돈을 썼는지 모르지만, 다른 후보들의 광고는 보이지도 않고
하루 종일 딴나라당과 MB 얼굴만 광고로 보이는군요.

무슨 영화의 한장면도 아니고, 한쪽에서는 모 대통령 후보의 심각한 범죄 연루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그 얼굴이 열심히 광고에 나오는군요.

만약을 생각한다면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And

"이통사들, 공식사이트의 과금 모델을 버릴 수 밖에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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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의 이노우에 사장이 11월17일 간담회를 통해 "이통사들은 공식사이트의 과금 모델을 일단 버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군요. (예전부터 저도 주장하던 내용이긴 했지만...)

현재 이통사의 서비스 모델은 과거 PC통신과 유사하게 검증된 CP들을 포탈에 등록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이용료를 징수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점차로 이런 모델은 이용자들에게 외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노우에 사장은 유료 기반의 PC통신이 무료 광고모델의 인터넷으로 변화할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무선 사이트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통사의 무선인터넷도 무료 콘텐츠 중심으로, 당분간은 광고 수입에 의존하는 모델로 변화하다, 추후 다시 과금이 가능한 콘텐츠로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무료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광고 시장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PC 수준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이용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IT-media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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