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2.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18 iPhone fring에서 삼성070 SIP 설정하여 전화하기 (7)
  2. 2008.01.04 국내외 웹과 인터넷, 모바일 기술 관련 2008년 예측들
  3. 2006.11.28 이동통신 사업자의 네거티브 로비 (2)

iPhone fring에서 삼성070 SIP 설정하여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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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친김에 삼성네트웍스의 070 VoIp 서비스에 가입하고, 그 계정 정보를 이용하여 아이폰용 프링에 설정하여 테스팅을 해봤습니다. 가입한 것은 wyz070 상품으로 기본료 2000원에 통화료가 건당으로 붙는 요금제이죠. 제 테스팅용 전화 번호는 070-7012-5234 입니다.

삼성의 070 서비스를 개통하여 테스팅을 한 이유는 지난해 NDS(닌텐도 DS)용 VoIP 응용이 나왔을 때, 테스팅한 결과들이 삼성의 070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는 내용들이 있어 선택했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 후 반나절만에 개통을 한 다음, iphone용 fring에서 SIP 설정으로가
가입 전화번호를 ID로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proxy 서버는 sniproxy.samsung070.com 으로 설정하고 등록을 하니 잘 되더군요. (몇번 시행 착오를 겪긴 했는데,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변경된 비번이 아니라 최초 email로 알려줬던 비밀번호로 등록을 해야지만 된다는 문제가 있더군요. 아마도 내부 서버간의 동기화 문제인 것 같기도 하지만요..)

장점은
1) skype out에 비해 음질, 요금 등이 싸다.
   (참조: Skype, myLG070, Wyz070 서비스/요금 비교 분석)
2) 국내 통화시 국가 번호를 누르지 않고 그대로 전화할 수 있다
3) skype out에 비해 delay time이 적다.

단점은
1) 프링 서비스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죠.
   이 문제는 아마 전용 VoIP 어플리케이션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해결되기 어렵겠죠.
   (편법으로 가능한 방법은 착신전환을 설정해 두면 가능하긴 합니다)
2) 프링 서버를 거쳐야 해서 그런지 전화가 걸리지 않는다던지 하는 불안한 면이 많다는 점.

어쨌거나 확인한 것은 아이폰에서 국내 VoIP 전화 사업자의 SIP 계정을 이용해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앞으로 아이폰에서 WiFi 기반의 VoIP가 좀더 안정되게 제공된다면 국내에서도 정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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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웹과 인터넷, 모바일 기술 관련 2008년 예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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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Write Web의 2008 Web Predictions

시맨틱 기술의 적용, 웹 오피스의 흡수합병, 웹 서비스 플랫폼 시장의 평정,
온라인 광고 시장, 개방형 표준의 적용, 중국 기업의 성장 등이 주된 내용이네요.

2006년에 예측했던 2007년과 같이 exciting한 면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큰 변화들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올해 초에 전망했던 발표자료입니다 - 2007년에는 모바일 웹이 뜰까 ?

조만간 작년과 마찬가지로 FutureCamp 2008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개최했던FutureCamp 2007에서의 전망이 적중률 95% 이상을 보였던 것과 같이 올해도 의미있는 전망들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벌써부터 부담이 되긴 하네요. :)

이외의 다른 예측들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꼼꼼이 살펴 보시기들 바랍니다.

Top 10 Wireless Predictions for 2008 (InCode)
HDSPA의 본격화, 700Mhz 경매를 통한 이동통신 도매업자의 등장, 망개방을 통한 광고 기반 모델 등장, IP 기반 네트워크에서 품질로 인한 차별화, 무선 브로드밴드의 확산, P2P의 확산, 모바일 광고가 콘텐츠와 혁신을 주도할 것, 모바일 단말용 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련 시장이 개화될 것 으로 전망

The five top mobile and wireless stories of 2008 (PC World)
빠르고 값싼 무선인터넷의 보급으로 꿈의 유비쿼터스 시대가 2008년에는 정말로 오지 않을까 ?
로 시작해 와이맥스, 모바일 시장에서의 개방화,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Online Video Predictions for 2008 
120억 달러의 TV 예산이 온라인 비디오로 옮겨간다 ? 실제 내용을 보니 2007년 1월에 작성한 거네요..

Mashable’s 2008 Predictions: Mark’s List
IPR, 웹 어플리케이션, 멍청한 그린 IT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데, 이 중에서도 소셜 네트워킹과 오픈 플랫폼, 웹 오피스 등의 연관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OS의 등장을 꿈꾸는게 재미있네요.

Mashable’s 2008 Predictions: Adam’s List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의 등장, Facebook이 mainstream이 될 것이라는 점, MS가 결국은 야후를 살 것이라는 것, 스타트업들의 합병이 있을 것이며, 이메일이 죽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등을 전망

Technology in 2008 | Economist.com
slow, detach, openness 가 큰 흐름이 될 것이다고 전망.

Science Magazine의 Special Online Collection: Breakthrough of the Year 2007

Analyst predictions 2008
 

IDC Predictions 2008: The Post-Disruption Marketplace Takes Shape
아래의 한글 번역본 참조

Brightcove CEO-founder Jeremy Allairepredictions for the Internet TV landscape in 2008.
Audience Monetization, Contextual Publishing이라는 용어가 재미있네요.

107 Magazine Predictions for 2008

Top Ten predictions for security threats in 2008
Download: Top Ten predictions for security threats in 2008. (PDF)

Nostradamus and Web Analytics - 2008 Predictions! 

Outlook 2008: No Worries (eWeek channel insider)
10 Technologies and 20 Vendors You Should Know for 2008
 
Top 10 Business Drivers for 2008
Five Predictions for 2008

A Dozen Predictions for 2008

Linthicum’s SOA Predictions for 2008

8 Predictions for Macworld 2008
 

Web 2.0 Predictions for 2008

2008 Mobile Predictions 

Predictions 2008

한글로 번역되거나 국내에서의 전망들로도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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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7 오피스, 기대되는 2008 오피스
개인오피스에서 웍스페이스로의 전환, 웹 오피스에서 모바일 오피스로의 진화, 온오프라인 연동의 가속화, M&A의 가속화, 국내 웹 오피스 시장의 본격화를 꼽았네요. RWW에서는 웹 오피스 업체가 조만간 큰 업체에 흡수합병 되지 않을까 전망했는데, 이것도 함께 살피면 재미있을 듯..

2008년 웹 분야의 주요 사건 예상해 보기
앞에와 마찬가지로 씽크프리 박재현 이사님의 예측. 모바일 웹에서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의 등장, 네이버와 안티 네이버의 양극화, 웹 오피스의 본격화, 시맨틱 웹의 보편화 등을 꼽으셨네요. 근데 FutureCamp에는 오실꺼죠 ? :P


웹 2.0 선도할 2008년도 e-commerce 업계의 변화
소재 고갈로 인한 웹 2.0의 고통, 온라인 쇼핑몰 성장세의 둔화로 대표되는 업계가 2008년에 어떻게 변할지....

한국 블로그의 현황과 전망 - 2008년도 Blogosphere 전망
블루문님의 전망. 블로그 영향력의 확대, 엔터프라이즈에서의 블로그 도입 확산, SNS나 커뮤니티와는 별개로 존재를 강화, 포털과 블로거의 갈등 지속, 이렇게 4가지를 전망했는데, 1번과 3번은 동의하지만, 2번은 국내에서는 시도는 하겠지만 결론은 힘들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IT 수다떨기 :: 2008 국내 IT 시장 전망은?
IDC Korea의 한국 IT 시장 전망의 펌글..

2008 세계 IT 시장 전망 - IDC

NIA에서 번역한 IDC 2008년도 전망 보고서 - "모든 것의 서비스화", 소셜 네트워킹의 기업 도입, 웹 모바일 단말의 홍수로 인한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산업부문 및 공급업체간 컨버전스의 강화 등을 전망

2008 Web 예측 : ReadWriteWeb

1월4일에 추가한 내용

2008년 Web Trends
다양한 글들로부터 추출 정리한 내용이 볼만합니다. 내용 정리시 참조한 링크들은 아래에...


1월3일에 추가한 내용

2008년 10대 예상 - Matt Rosoff ( CNET News.com )
2007년 12월의 불황을 이용하여 2008년의 10대 예측을 해보기로 하자.

2008년 웹 2.0 트렌드 - ZDNet Korea의 Rafe Needleman ( CNET News.com ) 기사 번역본

광고주에게는 확실하게 소비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 광고는 보다 가치가 커지고 있다. 이것이 하이퍼타깃에 의한 방식으로 얻어진다.


2008년의 테크놀로지 혁신 예상들

CNET News.com은 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에게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2008년에 가장 중요한 혁신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몇몇 기업은 자연스럽게 시장에 출현해 성장이 두드러질 것 같은 기술과 트렌드를 자신들의 사업계획에 이미 깊이 반영했다.


2007년 소프트웨어 업계 결산 및 2008년 전망

2008년의 화두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휴대성"이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 등 세계적인 회사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하나같이 휴대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 작고, 더 빠르고,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의 개발", IT 업계의 2008년을 한마디로 요약한 문구라 할 수 있겠다. @


CNET 전망! 2008년 미리보는 IT시장「5대 빅이슈」
구글의 절대권력과 애플의 업데이트 정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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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사업자의 네거티브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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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 "껄끄러운데..." (@ZDNet Korea)

구글의 수석 임원 크리스 사카(Chris Sacca)는 27일(미국시간)에 통신사들이 실제로 구글 모바일 맵에 사용자들이 더 이상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고 구글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고 밝혔다.

예전에 잠깐은 종국에 가서는 이런 로비가 혹 발생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생겼었네요. 결국 문제는 캐리어 사업자의 수익 모델이 독점 수익 모델이라는 점에 기인하는 것이겠죠. 과거에는 폐쇄적인 서비스와 망을 통해 부족한 서비스라도 강제로 팔 수 있었는데, 유무선 연동이 되면서 이런 독점 수익모델이 없어지게 되니, 단순한 머리로 이런 방식의 로비를 생가할 수도 있는 것이겠죠.

국내에서도 분명 비슷한 방식들이 가끔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자사 서비스간에도 고려가 되고,  타사의 서비스를 런칭하면서도 생기는 것이죠. 예를 들면 모바일 TV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현재의 무선데이타 서비스 수익 모델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될지를 고려하여 지연한다던지, 아니면 무선망 개방(초기 화면 개방)을 저지 함으로써 어떤 이득을 갖게 될지를 고려한다던지, 정액제로의 전환을 저지하거나 늦춤으로써 수익을 갖게 될지를 고려하는 것과 같이 네거티브하고 패시브한 전략들을 사용하는데, 이런 것들이 앞서 이야기했던 내용과 비슷한 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모르죠 더 사악한 음모(?)들도 있었을텐데 밝혀지지 않아 모르는 것일수도....  :)

Chris says: "They're inserting themselves in between you and an application that you want. I think that has scary, scary implications..."    (@ZDnet UK)
Sacca also criticised mobile operators who claim to provide unlimited internet access, but ban their users from using applications such as VoIP or streaming video.

국내에서도 K모사의 저항(?)으로 6년 이상 VoIP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요즘은 이통사들이 PC 기반의 데이타 통신을 막기 위해 무선데이타요금 정액제에서 PC 기반의 접속은 제외 시키고 있기도 하지요.

결국 이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던 것처럼 분명한 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처사"라는 것이죠. 물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어렵다는 현실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만, 그래도 명백한 것은 네거티브 전략으로 수익을 갈취(?)하는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when IP really takes over the remaining portions of the bridge that it hasn't yet". (Matt Cohler, VP at Facebook)

""I think it's inevitably just a matter of time before general IP and open protocols get to mobile phones. And it's like 'are you sure you want to be standing there when the dam finally goes down?'" (Reid Hoffman, CEO of LinkedIn)

국내에서도 앞으로 혹 이와 비슷한 일들이 발견된다면 분명 지적하면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모바일 2.0"을 앞당기는 일이 될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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