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05.22 모바일 웹 표준 규격 호환성 분석 작업반 1
- 2008.05.21 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정리
- 2008.05.21 모바일 웹 모범 사례 1
- 2008.05.10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9일
- 2008.05.08 모바일 웹 2.0의 미래 - Sumsing Turbo 3000 모델 1
- 2008.05.08 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대구) 1
- 2008.05.02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일
작업계획안 : http://docs.google.com/Edit?tab=view&docid=dhpvgnmn_44gmk2k5d3
이를 위한 작업반 멤버를 구성하고 메일링리스트와 그룹 페이지를 만들어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메일링리스트 : mok-bc@googlegroups.com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글 그룹 페이지를 이용하여 가입신청하시거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룹 페이지 : http://groups.google.com/group/mok-bc
5월16일에 열렸던 4차 MobileWebAppsCamp의 발표자료를 올려두었습니다. (일부 자료는 비공개를 요청하셔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http://www.w3c.or.kr/~hollobit/MWAC/4/
90여분이 참석한 상태에서 열띤 발표와 토론이 6시15분까지 이어졌었습니다. 이어서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모두 의미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셨던 대구모바일단말 상용화센터 분들과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해주셨던 모바일 웹 2.0포럼 멤버 및 발표자 여러분, 그리고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6월 또는 7월 중으로 서울에서 "모바일 브라우징과 풀브라우징"와 관련된 뜨거운(?) 주제를 갖고 진행을 할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등이 정해지는데로, 공지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flip card의 한글 버전을 W3C 대한민국 사무국에서 만들었던 것이 있는데, 그 기억이 나네요.
http://www.w3c.or.kr/Translation/mwbp_flip_cards/
- "탄핵 천당, 명박 지옥", 끝내 주네요. 2008-05-09 08:37:38
- 100분 토론에 나왔던 뛰어난 비유 - "만일 넓은 운동장에 지뢰 한두개 심어져 있다. 그걸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아신다면 그 부모가 당신이라면 당신은 본인의 아이들을 뛰어놀게 하시겠습니까?" 2008-05-09 08:41:17
- 늘 내가 언제 ?라고 말하는 한나라당 구라쟁이들. 맨날 남탓만 하는 쓰레기들... 2008-05-09 08:45:35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umsing Turbo 3000 XI Multitask 모델.. 정말 죽이는 모델이네요.
이번 주제는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로 최종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13:00 ~ 13:10 : 인삿말 (MTCC)
- 13:10 ~ 13:40 : 안드로이드와 차세대 서비스 전망 (퓨처워커 황병선)
- 13:40 ~ 14:10 : 인텔의 MID 전략과 전망 (인텔 코리아 김재민 차장)
- 14:10 ~ 14:40 : 모바일 미디어 가속 표준 현황 (휴원 이환용 연구소장)
- 14:40 ~ 15:10 : 휴식
- 15:10 ~ 15:4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고려사항 (애니빌 권성인 이사)
- 15:40 ~ 16:10 : LGT OZ와 모바일 브라우징 (LG텔레콤 김경진 과장)
- 16:10 ~ 16:40 : SKT의 차세대 모바일 웹서비스 전략 (SK텔레콤 이순호 매니저, MW2F 응용WG 의장)
- 16:40 ~ 17:0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표준화 (ETRI 이승윤 팀장)
- 17:00 ~ 17:50 : 패널토의 및 종합Q&A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 17:50 ~ 18:00 : 폐회
대구/경북지역 및 부산지역에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서울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어찌나 하루하루가 스릴 넘치는지, 이제는 이명박 탄핵 서명도 40만이 넘었네요. 정말 불안해서 못살겠네요. 2008-05-01 22:21:57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