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2.0'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6.02 "우리가 배후세력이다" (1)
  2. 2008.06.01 이명박 퇴진 전까지 블로그 접습니다 (1)

"우리가 배후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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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DC 음식 갤러리에서 돌렸다는 김밥이라는군요.

저두 배후세력이 되어 보기 위해 얼마 후원을 해야겠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d&no=95385&page=1




촛불시위 2차 김밥 모금을 하고 있는데, 하루만에 1800만원의 성금이 답지했다고 하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d&no=95738&page=1

정말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 87년 시위대에 물과 빵을 주던 구멍가게 아주머니들 생각이 나네요.
이처럼 세상과 국민은 민주주의 2.0으로 변하고 있는데, 케케묵은 시절로 돌아가는 2MB를 비롯한 1%의 찌질이들 때문에 오늘날 시국이 이 모양이 되었겠죠.

물론 긍정적인 사고로 현 시국을 바라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 것처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백마디 말과 천권의 교재로도 가르킬 수 없는,
확실한 민주주의에 대한 경험과 학습, 그리고 실습을 해보도록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모든 국가권력의 원천은 국민에게 있다는, 그 사소한 진리를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는 학습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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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lawer.tistory.com/ BlogIcon 둔갑너구리 2008.06.02 19:0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지금 배후세력 되러 가야겠네요^^

이명박 퇴진 전까지 블로그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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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경찰 처벌, 이명박 퇴진"

어제 새벽 두시까지 인터넷 중계를 보다 잠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기사를 보니 가관도 아니더군요.

정말 10년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니 그보다 못합니다.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이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 똑같은 5월의 모습이고, 동일한 집권세력의 모습입니다.

1980년으로부터 28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국민을 물로 보고, 지를 위한 악세서리 정도로 생각하는 이명박과 강부자 내각, 한나라당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미래가 심히 염려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 중국에 가서는 좋아하지도 않는데 지진난 곳에 찾아가 쌩쇼를 하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제발 우리 이야기 좀 들어달라는 국민들에게 물대포와 군화발을 날리는 인간을 도저히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시국에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바일 쪽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정말 낯간지러운 일이며, 서글픈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의 민주주의적 권리도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서 과학과 기술의 미래를 이야기한다는 것이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현 상황이 어디 소고기 문제 하나 뿐이겠습니까 ?
이제 지방의회부터 국회, 대통령까지 모두 장악한 한나라당과 감사원, 검찰, 경찰, 국정원까지 모든 권력을 동원하면서, 모든 산하기관들에 대한 초법적 물갈이도 나서며, 방통위를 통한 언론방송 장악과, YTN/KBS 등에 대한 낙하산 인사 투여와 장악, 뒤를 이어 공교육 황폐화, 공기업 민영화, 대운하, 의료보험 민영화 등을 통해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고 있는 형국입니다.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명박이 물러나기 전까지는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는 중단하는 것이, 현 시국을 살아가는 지식인의 최소한의 저항이라는 생각이 들어 시행합니다.

이명박 퇴진 전까지는 모바일에 대한 주제로의 블로깅을 중단하겠습니다.
방문 하시는 분들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촛불이 있는 곳에 몸은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늘 그곳에 함께하고
있다고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국민을 위할 대통령에게 국민의 권리를 위임한 것입니다. 만약 어떤 자든 위임받은 권리를 남용하여 권리의 원천인 국민에게 해를 가한다면, 그 계약관계는 원천 무효가 되는 것이며, 반드시 소환되어 다시 임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이것이 민주주의의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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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isefree.tistory.com BlogIcon 박재현 2008.06.02 16: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길거리에서 피흘리는 중.고등학생을 보호해야 하는 할 사람은 바로 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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