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37건

  1. 2008.05.10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9일
  2. 2008.05.08 모바일 웹 2.0의 미래 - Sumsing Turbo 3000 모델 1
  3. 2008.05.08 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대구) 1
  4. 2008.05.02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일
  5. 2008.04.30 MobileUX에 대한 그림 하나
  6. 2008.04.30 모바일 웹은 블루오션 (To-Be 캔버스) 2
  7. 2008.04.30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대구에서 개최
  8. 2008.04.28 Daniel's presentation 2
  9. 2008.04.22 WWW2008 MobEA presentation
  10. 2008.04.19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8일 1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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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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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2.0의 미래 - Sumsing Turbo 3000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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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정말 모바일의 미래가 저렇게만 될 수 있다면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Sumsing Turbo 3000 XI Multitask 모델.. 정말 죽이는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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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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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구 EXCO에서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합니다.

이번 주제는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로 최종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등록 및 소개
    • 13:00 ~ 13:10 : 인삿말 (MTCC)
  • 주제발표 및 토의 (주제 발표에 추가를 원하시면 신청내역이나 댓글에 적어주세요)
      • 13:10 ~ 13:40 : 안드로이드와 차세대 서비스 전망 (퓨처워커 황병선) 
      • 13:40 ~ 14:10 : 인텔의 MID 전략과 전망 (인텔 코리아 김재민 차장)
      • 14:10 ~ 14:40 : 모바일 미디어 가속 표준 현황 (휴원 이환용 연구소장) 
    • 14:40 ~ 15:10 : 휴식
      • 15:10 ~ 15:4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고려사항 (애니빌 권성인 이사)
      • 15:40 ~ 16:10 : LGT OZ와 모바일 브라우징  (LG텔레콤 김경진 과장)
      • 16:10 ~ 16:40 : SKT의 차세대 모바일 웹서비스 전략  (SK텔레콤 이순호 매니저, MW2F 응용WG 의장)
      • 16:40 ~ 17:0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표준화 (ETRI 이승윤 팀장)
      • 17:00 ~ 17:50 : 패널토의 및 종합Q&A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 17:50 ~ 18:00 : 폐회   
  • 대구/경북지역 및 부산지역에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서울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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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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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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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UX에 대한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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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 User Experience에 대한 재미 있는 그림이 하나 있더군요. 조금은 복잡하기도한 Mobile UX에 대한 다양한 factor들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가져온 출처도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정확한 원출처는 알수가 없네요. 원출처를 살펴보면 좀더 재미있는 다른 그림들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http://www.beepoint.com.ar/blog/2007/10/mobile-user-experie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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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웹은 블루오션 (To-Be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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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LGT OZ,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 모바일 웹이 블루오션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LGT가 추진하고 있는 OZ 전략과 관련해서 블루오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더 고민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바 있습니다.

    이 참에 한번 모바일 웹에 대한 대한 To-Be 캔버스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하여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 내용을 본다면 왜 모바일 웹이 확실한 블루오션 전략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세가지 서비스에 대한 비교를 한번 해봤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평가는 완벽하고 객관적인 연구수준이 아닌 개인적인 직관에 의한 분석임을 먼저 밝힙니다. :))

    기존의 WAP 서비스와 로직플랜트나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같은 풀브라우징 솔루션, 그리고 모질라와 같은 모바일 웹 브라우저 기반의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웹과 풀브라우징 솔루션 등에 기반한 모바일 웹 서비스 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음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풀브라우징 솔루션은 과도기적 솔루션으로 보다 많은 응용 연계성이나 사용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서는 독립 브라우저 기반의 환경으로 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WAP 서비스는 높은 정보이용료와 많은 지원 단말 종류, 그리고 통제된 품질과 속도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통사의 깊은 통제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실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이런 시장의 성장세는 거의 없는 상태이며 과도한 경쟁이 존재하는 레드오션 시장이라고 할 수 있죠. 결국 이런 시장을 대상으로 하거나 지향한다는 것은 동일하게 레드오션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죠.

    반면 모바일 웹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환경들은 낮은 서비스 이용료, 응용 및 콘텐츠의 다양성과 표준 호환성 등에서 WAP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며, 유선 콘텐츠의 이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부여, 개방성을 통한 많은 새로운 기회, 모바일 응용 연계를 통한 다양한 가능성 들을 만듦으로써 사용자에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이런 블루오션 내에서도 풀브라우징 솔루션들과 개방형의 모바일 웹과의 차별성이 또한 생기게 되는데, 그것은 개인 정보 보호의 측면과 개방성, 모바일 응용 연계성, 그리고 사용자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선택권과 참여를 보장할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측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게 되죠.

    간단하지만 이런 분석 방법을 통해 모바일 웹은 분명 새로운 시장을 여는 중요한 내용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방과 자율을 통해 진정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용 연계성이나 사용자 참여에 대한 이슈들은 모바일 웹 2.0과도 연계되는 이슈라고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웹 2.0 응용들을 통해 또 다른 가치들을 추가적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시도였지만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첫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정확한 프레임워크과 데이타들로 이런 분석들을 보충하여 연구를 진행하여 좀더 정확하고 유용한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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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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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웹 2.0 포럼응용기술WG과 대구의 모바일 단말 상용화센터가 함께 대구에서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합니다.



    자발적인 컨퍼런스 중에서 아마도 지방에서 개최되는 행사로는 지난 해 대전에서 개최되었던 TagDay 이외에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5월16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대구 EXCO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며,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구 또는 부산지역에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등록 페이지: http://www.onoffmix.com/e/hollobit/125 
    등록 페이지:  http://www.mobilewebapps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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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s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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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3C MWBP WG의 co-chair를 맡고 있는 vodafone의 Daniel K. Appelquist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Web 2.0 Expo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공개했네요.

    지난 22일에는 베이징에서 WWW2008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열렸던 MobEA 2008 워크샵에 참석을 했었고, 그때 만났었는데 정말 바쁘게 다니는 것 같습니다. :)

    맨마지막에 한글로 제 이름을 넣어주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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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2008 MobEA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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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my presentation file. please feel free. :)

    Paper : Technical Trends of Mobile Web 2.0: What Next ? (Mobea 2008)

    ABSTRACT
    As one of the most programmatic web application trends, Web 2.0 has recently opened the 2nd golden age of the World Wide Web (WWW); thus wielding great influence on various industries. The effect of Web 2.0 is not confined to the wired Internet industry; in fact, it has dramatically spread to the mobile industry. In this paper, based on their definition of Mobile Web, the authors will discuss various related issues. First, the background and main characteristics of Mobile Web will be discussed. The core technologies related to Mobile Web will then be investigated. Such exploratory effort of discussing Mobile 2.0 is expected to
    provide a good overview of the current Mobile 2.0 trend and lead to further research o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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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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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자 쇠고기 협상 결과를 보니 옛날에 어떤 당이 써먹던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등신 외교"라고.. 오늘 결과를 보니 지들은 더 등신이었네요. (등신 외교 이뭐병) 2008-04-18 19:47:47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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