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9.05.25 이것이 노무현을 죽인 대한민국 언론의 모습이다. (1)
  2. 2008.08.25 올림픽이란 마약은 끝났다
  3. 2008.07.14 서울시의회 '뇌물' 쉬쉬하는 한나라 (1)
  4. 2008.06.30 조선일보의 악의적 조작 기사 사례
  5. 2008.06.24 "나는 평생 조중동의 광고 물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1)
  6. 2008.06.24 경축!!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단속팀 탄생 (2)
  7. 2008.06.24 이명박 정부는 과연 반성을 했고 소통을 원할까 ? (1)
  8. 2008.06.12 쓰레기 조선일보
  9. 2007.12.21 2002년과 2007년 대선후 기사 제목 비교 (2)
  10. 2007.09.11 찌라시 언론의 이중성, 그들만의 리그 (9)

이것이 노무현을 죽인 대한민국 언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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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전
만평 기사 이미지 
만평 기사 이미지 
만평 기사 이미지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만평 기사 이미지


이들에게 진정성이란게, 양심이란게, 애틋함이란게, 인간의 도리란 것이 최소한 있기라도 할까 ?

서거 전에는 죽으라고 죽으라고 니가 깨끗하다면 죽어서 증명하라고 모욕주며 조롱하고 사주하며 놀리던 것들이
서거 후에는 참 잘했어요라고 하며 명복을 빈다며 쓰레기 던지듯 꽃 하나를 던져버리고 간다.

그들은 결코 애도를 하지 않고, 명복만 빌 뿐이다.  개에게 먹이주듯 쓰레기 던지듯 던진 너저분한 쓰레기와 함께...  
이제 또 며칠 지나지 않아 또다른 먹잇감을 찾아 조롱하며 물고 뜯을 것이고,
언론의 탈을 쓰고 국가권력의 탈을 쓰고 죽음의 굿판을 벌이겠지 ? 

개자식들...... 
버러지만도 못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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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란 마약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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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현실의 고통을 경험해보시라~

물론 조중동이 교묘하게 또다른 마약을 선사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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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뇌물' 쉬쉬하는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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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의회 '뇌물' 쉬쉬하는 한나라

사실 서울시의회의 뇌물수수 사건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관련자들이 한나라당 의원들인데
 신문을 통해서는 "한나라당"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만약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면 "민주당"을 강조했을텐데 말이죠.  빨아주는 언론들이 곳곳에 있으니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의회 의원과 의장이란 인간들이 몇백만원씩 돌을 주고 받는다는 것은 정말 후진국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 IMF 원조당, 차떼기당의 추억을 혹시라도 잊을까봐 적당한 순간에는 늘 한번씩 사건을 터트려 주네요.

대한민국의 정치,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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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악의적 조작 기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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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대통령의 멘토이자 방송통신위원장인 최시중이 사장으로 있는 한국갤럽과 짝짜쿵을 하여 여론조사를 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그 결과와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과 비고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면 얼마나 악의적이고 고의적으로 그리고 교묘하게 넘어가는지 알 수 있다.

출처: http://aki00.tistory.com/36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지만
1. 설문조사 결과 야당이 등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80.2%였다.
2. 총리를 포함해 장관을 대폭 교체해야 한다가 42.9%였으나(최다) 일부만 교체하면 된다와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를 소극적인 응답자로 합산해 53.7%라고 한다.
3. 대통령 지지율은 21.2% - 기자회견, 추가협상 타결 등에도 변하지 않았다.
4. 대통령이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가 39.6%
5. 한나라당 3년 6개월만에 30% 미만의 지지율 기록

원본 PDF(http://image.chosun.com/news/2008/pdf/20080630.pdf) 와
분석 기사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95857)를 함께 참조하면서
원래 기사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이 조선일보가 보도한 부분에서 잘못된 것이나 빠진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로 중요한 내용들 중에서 말이다.

1. 쇠고기 추가 협상 만족 37.7%, 불만 59%
- 매우 만족 9.4%, 약간 만족 28.3%, 약간 불만 25.3%, 매우 불만 33.7%
2. 관보 게재 견해 고시해야 27.9%, 국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칠때까지 미뤄야 44.8%, 전면 재협상해야 25.9%
- 부정적 응답자가 70.7%!
3. 광우병 발생할 가능성 있다 55.7%, 없다 39.3%
- 많이 있다 15%, 어느 정도 있다 40.6%, 별로 없다 27.8%, 전혀 없다 11.5%
4. 경찰대처 과잉진압을 하고 있다 53.8% 지금처럼 하면 된다 25.9%, 불법시위를 방치하고 있다 15.2%

언제나 항상 악의적으로 그리고 교묘하게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조작기사를 내보낸다.
이러니까 조선일보가 찌라시 소리를 듣고, 공공의 적이라고 소리를 듣는 거지.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파리가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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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조중동의 광고 물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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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광고주들에게 아까운 전화까지 해서 제 의사를 전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네티즌에게 잠재적 인터넷 신뢰 저해 사범이라는 딱지를 붙혀준 신문들에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문의 탈을 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찌라시다 못해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와 우리 가족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제품과 회사의 물품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제 가까운 주위의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알릴 생각입니다.

나아가 제 후손들에게도 대대손손 조중동에 광고가 실렸던 물건은 구매하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기겠습니다.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거짓 선동을 일삼는 찌라시는 빨리 사라지길 소망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설마 이것도 법에 위반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참!~ 다른 분들도 괜히 용써서 광고주 협박하고 이런 짓은 하지 마세요. 다 조중동 좋으라고 하는 짓이 되니까 말이죠. 차라리 칭찬을 하세요. 조중동에 광고 안하는 회사들을 칭찬해주시고, 그 회사들의 물건을 더 사주도록 하죠. 칭찬합시다. 칭찬...  

어제 조중동을 보니 "칭찬을 해도 불법이다"라고 하더군요. 뭐 조폭이 "그래 잘 살아라.."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나요 ? 온 국민을 조폭으로 취급하며 범죄자 취급하더군요. 참, 기도 안차서 말이 안나오던군요. 언론이 아니라 정말 뿌리를 뽑아야 하는 암적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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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단속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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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 선진국 답게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참으로 거창한 용어를 만들어낸 떡찰을 칭찬합니다.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이라, 오!! 이 단어만으로도 얼마나 포스가 넘치고 멋진 단어입니까 ? 앞으로 한국의 인터넷에서는 신뢰를 조금이라도 저해하는 인간은 콩밥을 먹게 된다니 정말 끝내줍니다. 세계 만방에 알려야 할 쾌거입니다. 역시 밥만 먹고 공부만 했던 똑똑한 사시출신 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지 작명도 기가 막히게 합니다.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전담수사팀"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 악성 스팸 메일 발송자
- 악성 인터넷 사기꾼
- 악성 해커
- 악성 사이버 범죄자
등을 상대하려니 무척 힘들 것 같네요.

근데 기사를 보니 예상과는 달리 위와 같은 악성 범죄자들 쫒고 수사하는 것 보다는

- 광우병 괴담 수사
- 특정 언론에 대한 광고 중단 요구 등의 집단적 협박(?)

등이 우선인 것 같네요 ? 역시 일당백의 능력이 출중하신 분들이 모여서 그런지 밥만 먹고 일만 하려나 보네요.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전담수사팀이라면 정말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들을 잡아주세요.
- 악성으로 인터넷 기사를 조작/작성하고 배포하는 찌라시 기자와 신문사
- 틈만나면 낚시질 기사를 올리는 찌라시 기자와 신문사
- 지하조직을 이용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 후 여론 조작을 하는 정당
- 평범한 사람들을 반정부/불법 세력으로 조작하는 기자와 신문사
- 포교활동 과정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목사와 교회

오래 배우고 공부한만큼 국민을 위한 검찰로 정말로 국민을 위한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떡찰이나 정치검찰이니 하는 과거의 오명을 다시 또 뒤집어 쓰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PS: 참, 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문의 탈을 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찌라시다 못해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와 우리 가족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제 가까운 주위의 사람들에게
     알릴 생각입니다. 나아가 제 후손들에게도 대대손손 조중동에 광고가 실렸던 물건은
    구매하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길 생각입니다. 이것에 법에 위반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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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과연 반성을 했고 소통을 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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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들이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고자 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드디어 과거에 방식과 똑같이 온갖 색깔론과 불법, 폭력론, 반정부세력의 탈을 씌우며 조중동과 함께 짓밟으려는 시도를 시작하는 듯 싶다.

유인촌 장관이 이야기한 "민생경제안정을 위해 불버 시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수 밖에 없다며 이제 촛불을 끄고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이야길 요약하면 촛불을 든 사람은 불법 시위 세력이고,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세력이라는 말이 된다.

미친소를 먹기 싫다는 사람들을 모두 괴담과 유언비어에 홀린 사람들로 치부하더니만, 이제는 자신들과 생각이 틀리면 모두 빨갱이와 좌파로 몰아세우고, 정당한 불매운동조차 광고주 공격행위라고 몰아붙이며 체제전복 세력인양 이야기하는 걸 보면 그들은 근본적으로 소통이 불가능한 인간들 같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들만의 일방적인 소통을 강권하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 그랬다 이제는 촛불을 내려야 한다고, 과연 아무것도 얻지 못한 지금의 상태에서 이대로 촛불을 내리면 어떻게 될까 ? 그동안의 학습 효과에 비추어 아마도 다시는 촛불을 들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고 원천봉쇄 되지 않을까 싶다. 권력의 모든 것을 쥐고 있는 1% 집단에 의해....

이 대통령, "불법시위 엄격 대처"
李대통령 "폭력·국가 정체성 도전 시위 엄격 대처"
`국가 정체성에는 도전말라`..MB 발언 속내는
유인촌 문화부장관 "이제 촛불끄고 일터로 돌아가야"
[아침을 열며]‘김경한 검찰’의 역주행 (경향)
법무장관, "광고주 공격 수사 강화"
수그러들지 않는 광고불매운동…검찰 비난 줄이어
“광고중단요구, 업무방해·명예훼손 아니다”
정부, 촛불시위 집행부 손해배상 추진
'네티즌 입막기' 권력기관들 전방위 압박
조선일보는 다음 ‘아고라’가 밉다?
검경, 촛불 '강경대응' 조짐…시위자 10여명 영장 검토
인터넷 여론 길들이기, 시민단체·학계 “국면전환 노림수”
[심층진단] 여권 강경으로 돌아선 이유는?
"촛불 씨를 말려라" 新보수 역풍 시작됐다
[뉴스분석] 조선일보가 인터넷과 전면전쟁선포한 까닭은?
조선동아국민, 네티즌과 광고 ‘전면전’
이명박 대통령 “인터넷 독 될 수 있어”
"이명박 정부 인터넷 등 언론통제 위험수위"
방통위, 인터넷실명제 확대…네티즌 반발
한나라, '인터넷 사이드카' 8월 중순 가동
이명박, 인터넷 여론 통제 시작됐나
한나라 ‘인터넷 사이드 카’ 추진 “인터넷 장악의도” 비난 잇따라
동아일보"국민과반수 추가협상 수용반대"
한-미 합의문 공개없이 고시강행 방침
與 "시위꾼들 집회 국민지지 못 받아" 
당·정·보수언론, 폭력·시위꾼·반미로 ‘촛불 왜곡’ 
도로 한나라, 다시 ‘색깔론’…“민심 승복”→“반미 정치투쟁” 
여권-언론, 촛불 ‘강제진화’ 물밑교감 
한 "추가협상 성과 불구 불법집회 세력, 나라 거덜내" 
한나라 "촛불 이제 그만 꺼라" 
한나라 "불법집회 용납 못해…일반시민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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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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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선일보에 딱 맞는 명장면입니다. 오오~ 정말 감동적인 장면 아닌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미디어 후비기 http://mediawho.net/entry/etc2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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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과 2007년 대선후 기사 제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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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주는 그들만의 리그인 것 같습니다.

2002년 12월 20일 -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
(총 유권자수 34,991,529명, 노무현 득표 12,014,277명(48.9%), 총유권자 대비 34.3%)

2007년 12월 20일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총 유권자수 37,653,518명 / 이명박 득표 11,492,389명(48.7%) / 총유권자 대비 30.5%)

역시 이 모든게 땅박이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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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언론의 이중성, 그들만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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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변양균 실장과 신정아 사건은 실질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많은 사실들이 밝혀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fact로는
단지 연애편지 수준의 메일을 주고 받았다는 것과 장윤 스님에게
신정아 교수 문제에 대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수준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어떤 기사에서는 제2의 린다김 사건이라는 표현까지도 쓰면서 설레발을 하는데,
로비스트에 의해 수천억원이 왔다갔다 하면서, 국가의 무기체계가 좌지우지 되었던 사건과
거짓학위와 부정채용 문제인 신정아 사건을 동급으로 비교하는 것은 오버도  한참 오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로 이런 잣대가 늘 공정하게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라면 국민들의 도덕적 수준과 정치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이라고 정말 기뻐해야 할 일이겠죠. 아~ 우리도 이 정도 수준의 도덕적 수준을
요구하는구나라고 말이죠.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신정아만 문제인가 (@soyoyoo.com)

어느 장관 후보는 자식의 국적 문제만으로도 낙마하고, 위장전입 만으로도 낙마했었는데
어떤 대선 주자에 대해서는 손으로 꼽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의혹들이 있음에도, 조중동을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그 의혹들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고, 지금처럼 밝히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웃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고 비리가 있는 것이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밝혀내서 엄벌백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의는, 진실은 언젠가 승리한다는 모두의 믿음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위해서라도 꼭 지켜야 하는 불변의 원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변양균, 신정아 사건 이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다면 꼭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신정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리카 김도 있고, BBK도 있고, AIG 특혜 사건도 있듯이 말이죠.
모든 문제는 공정당당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고, 그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언론이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하겠죠.

하지만 우리 언론들의 현재 모습은 어떤가요 ?

솔직히 줄서기에 바쁘고, 공정함은 이미 오래전에 잊은 것처럼 보입니다. 편파성을 넘어 당파성마저 보이고 있죠.
한쪽에 대해서는 "도덕적 순결함"을 요구하면서, 다른 쪽에 대해서는 "비리가 대수냐 ?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탈법적 관용주의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용서된다, 이명박이니까, 한나라당이니까 (@soyoyoo.com)

정말 황당한 이중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런 언론들이 계속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영원히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입니다.

어릴때부터 배운 말이 있습니다. 바늘 도둑 소도둑이 된다고,
비리는 비리고, 경제는 경제입니다. 비리는 엄벌백계를 해야 하는 것이고, 경제는 잘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PS: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보니,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하더군요.
      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그들만의 리그를 확실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은 성추행을 하고서도 성추행 합의금조로 단돈 몇백만원을 내고 풀려나더니만,
      뒤를 이어 정몽구 회장도 사회봉사라는 것을 때우더니만, 김승연 회장도 그렇게 봐주기를 하네요.

      뭐 하기사 예전에 온 나라를 피로 물들이며
      쿠테타로 정권을 찬탈했던 전두환, 노태우 그 일당들도 몇년 살다가 나와 지금은 떵떵거리며 살고있죠.
      그때도 "성공한 쿠데타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지껄이면서 그렇게 풀어줬죠.
 
      성공한 쿠데타는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비리는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범죄는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불법은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살인은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강간은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기업가는 뭘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사람은 뭘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
      성공한 오보는 죄가 되지 않는다 ?
     
      대한민국에 정의는 있습니까 ? 대한민국은 진정 공정성이 있는 나라입니까 ?

      거세당한 노무현, 거세당한 리더십 (@새틀)

      대통령이 집중되었던 권력을 분산시키고 보니, 그 권력들을 나눠가진 각각의 중간 권력들이
      옛날처럼 못된 짓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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