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Web 2.0'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05.22 모바일 웹 표준 규격 호환성 분석 작업반 (1)
  2. 2008.05.21 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정리
  3. 2008.05.21 모바일 웹 모범 사례 (1)
  4. 2008.05.08 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대구) (1)
  5. 2008.04.30 MobileUX에 대한 그림 하나
  6. 2008.04.30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대구에서 개최
  7. 2008.04.28 Daniel's presentation (2)
  8. 2008.04.11 LGT OZ,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 전략 (6)
  9. 2008.04.08 모바일 뭔데이 ? 유감 (4)
  10. 2008.03.26 Plugg와 한국의 스타트업 (1)

모바일 웹 표준 규격 호환성 분석 작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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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2.0 포럼에서는 국내 모바일 환경에서의 모바일 브라우저간 표준 규격 호환성 분석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업계획안 : http://docs.google.com/Edit?tab=view&docid=dhpvgnmn_44gmk2k5d3 

이를 위한 작업반 멤버를 구성하고 메일링리스트와 그룹 페이지를 만들어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메일링리스트 : mok-bc@googlegroups.com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글 그룹 페이지를 이용하여 가입신청하시거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룹 페이지 : http://groups.google.com/group/mo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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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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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일에 열렸던 4 MobileWebAppsCamp의 발표자료를 올려두었습니다. (일부 자료는 비공개를 요청하셔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http://www.w3c.or.kr/~hollobit/MWAC/4/

90
여분이 참석한 상태에서 열띤 발표와 토론이 615분까지 이어졌었습니다. 이어서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모두 의미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셨던 대구모바일단말 상용화센터 분들과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해주셨던 모바일 웹 2.0포럼 멤버 및 발표자 여러분, 그리고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6월 또는 7월 중으로 서울에서 "모바일 브라우징과 풀브라우징"와 관련된
뜨거운(?) 주제를 갖고 진행을 할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등이
정해지는데로,  공지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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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모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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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모바일을 비롯한 유무선 콘텐츠 환경의 호환성을 위해 W3C의 모바일 웹 모범 사례의 내용을 한번쯤 되새겨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flip card의 한글 버전을 W3C 대한민국 사무국에서 만들었던 것이 있는데, 그 기억이 나네요.

http://www.w3c.or.kr/Translation/mwbp_flip_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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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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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구 EXCO에서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합니다.

이번 주제는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로 최종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등록 및 소개
    • 13:00 ~ 13:10 : 인삿말 (MTCC)
  • 주제발표 및 토의 (주제 발표에 추가를 원하시면 신청내역이나 댓글에 적어주세요)
      • 13:10 ~ 13:40 : 안드로이드와 차세대 서비스 전망 (퓨처워커 황병선) 
      • 13:40 ~ 14:10 : 인텔의 MID 전략과 전망 (인텔 코리아 김재민 차장)
      • 14:10 ~ 14:40 : 모바일 미디어 가속 표준 현황 (휴원 이환용 연구소장) 
    • 14:40 ~ 15:10 : 휴식
      • 15:10 ~ 15:4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고려사항 (애니빌 권성인 이사)
      • 15:40 ~ 16:10 : LGT OZ와 모바일 브라우징  (LG텔레콤 김경진 과장)
      • 16:10 ~ 16:40 : SKT의 차세대 모바일 웹서비스 전략  (SK텔레콤 이순호 매니저, MW2F 응용WG 의장)
      • 16:40 ~ 17:0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표준화 (ETRI 이승윤 팀장)
      • 17:00 ~ 17:50 : 패널토의 및 종합Q&A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 17:50 ~ 18:00 : 폐회   
  • 대구/경북지역 및 부산지역에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서울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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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UX에 대한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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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 User Experience에 대한 재미 있는 그림이 하나 있더군요. 조금은 복잡하기도한 Mobile UX에 대한 다양한 factor들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가져온 출처도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정확한 원출처는 알수가 없네요. 원출처를 살펴보면 좀더 재미있는 다른 그림들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http://www.beepoint.com.ar/blog/2007/10/mobile-user-experie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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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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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웹 2.0 포럼응용기술WG과 대구의 모바일 단말 상용화센터가 함께 대구에서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합니다.



    자발적인 컨퍼런스 중에서 아마도 지방에서 개최되는 행사로는 지난 해 대전에서 개최되었던 TagDay 이외에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5월16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대구 EXCO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며,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구 또는 부산지역에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등록 페이지: http://www.onoffmix.com/e/hollobit/125 
    등록 페이지:  http://www.mobilewebapps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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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s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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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3C MWBP WG의 co-chair를 맡고 있는 vodafone의 Daniel K. Appelquist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Web 2.0 Expo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공개했네요.

    지난 22일에는 베이징에서 WWW2008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열렸던 MobEA 2008 워크샵에 참석을 했었고, 그때 만났었는데 정말 바쁘게 다니는 것 같습니다. :)

    맨마지막에 한글로 제 이름을 넣어주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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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T OZ,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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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LGT의 OZ와 모바일 웹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선보이면서 다양한 평가 의견들이 등장하고 있더구요. 새로운 시도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평가를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점이니까 좋은 것이겠죠.

    디자인로그님의 글을 보고나니, LGT의 최근의 행보를 블루오션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무선인터넷을 바라보는 시각은 모두 레드오션의 시각으로 바라봤었으니까 말이죠.

    흔히 블로우션 전략은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기존 무선인터넷 시장이 폐쇄형 시장이었다면 개방형 시장을 만들고, 시장의 가장 큰 장애요소였던 사용자의 요금 부담을 없애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창출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분명 블로우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이른바 블루오션의 6개 원칙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모바일 웹으로 집중하는 전략은 분명 블루오션을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장의 경계를 재설정하라
    • 큰 그림에 집중하라
    • 현재의 수요를 넘어라
    • 올바른 전략적 순서에 의해 수립하라
    • 조직 내부의 장애물을 뛰어 넘으라
    • 실행을 전략화하라
    아이폰 사용자들은 음성통화를 하지 않고, 모바일 웹과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보다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보면 분명 음성위주의 시장에서 탈피한 새로운 시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지금까지의 LGT의 움직임이 니치마켓 전략인지,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는 전략인지는 확실해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나는데로 몇가지 적어 봤습니다.

    첫째, 좀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단말가격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아직 70만원 정도인데 30만원대 정도라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겠죠. 분명 세컨 단말이나,  서브폰으로 사용할 고객들도 만을테니 그런 고객을 끌어들일 방안이 필요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음성 통화료를 아예 없애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도 있겠죠. (고객의 경계 넘기)

    둘째, 고객의 장애가 요금이었다면, CP와 SP들의 참여 장애 요소 또한 획기적으로 없애야 할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 단순 요금제만 해결한다는 것은 단맛만을 잠시 느끼게 해주는 것 이상이 아닐 것입니다. 결국 CP와 SP 이슈를 포함해 망개방의 문제, 오픈 플랫폼 도입의 이슈 등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경계 넘기)

    셋째, 좀더 획기적인 단말의 도입도 필요할 것입니다. 모바일 웹에 집중을 하고자 한다면 모바일 웹을 좀더 잘 지원할 수 있는 획기적 단말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최근 출시하고 있는 터치웹폰이나 햅틱폰 등과 같은 단말은 웹 기능을 강화했다기 보다는 다른 멀티미디어의 기능들이 강조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좀더 웹 사용의 편의성이 강조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거나, 그런 기능이 강화된 다양한 단말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아이폰과 같은 것을 LGT가 도입을 하는 등의 시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조직의 경계 넘기)

    넷째, 단말에서 WiFi를 기본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무선망의 ARPU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기능을 빼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판단입니다. WIFI의 탑재가 무선망 사용율을 떨어트린다는 관점이 아니라, 아이폰에서처럼 속도와 망 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전략으로 바라본다면 WiFi의 지원은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도록 하면서, 자연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보다 큰 파이를 만들 것입니다.  (시장의 경계를 넘기)

    다섯째, 현재의 수요를 넘어설 수 있도록 콘텐츠의 발굴과 육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활용성을 높여야 하는 것이죠. 모바일OK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며, 아이폰과 같이 모바일 웹 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며, LGT의 모바일 웹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양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ActiveX와 같은 비표준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이슈화 하면서, 모바일 UX를 개선시킬 수 있는 표준을 적극 만들 필요도 있고, 그런 콘텐츠는 유무선에서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형태면 더욱 좋겠죠. 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에 썼던 이슈들도 함께 고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서비스의 경계 넘기)

    여섯째, LGT의 전략이 "된다"에만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풀브라우징 시도들은 "된다"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확산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되는 것을 넘어서 "생활"이 되고, 그것이 확대재생산이 되는 구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저 한두 페이지 볼 수 있다는 것에만 눈높이를 맞춘다면 분명 실패할 것이라고 봅니다. (제품/서비스의 경계 넘기)

    일곱째, 부자가 되는 몇가지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가 자식 교육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다 잘해도 말아먹으면 그만이라는거죠. 회사의 전략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직원들의 마인드가 예전과 동일하다면, 새로운 서비스나 전략으로 쌓아 올린 분위기나 이미지도 금방 무너질 것입니다. 최근의 2년 약정을 빌미로 속임수 판매를 한다는 이야기나, 오즈 전용폰으로 오즈에 가입을 해도 오즈 데이터 서비스에는 자동으로 가입되지 않으며, 이 경우 무선 데이터 요금이 그대로 나온다는 지적들은 이를 잘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덟째, 단순히 요금제 만으로는 경쟁우위를 지속시키기 어렵습니다. 이런 요금제에 대해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얼마든지 다양한 물타기를 시도하면서 차별성을 없애기 쉬울테니까 말이죠. 결국 따라올 수 없는 경쟁우위를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내용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애플이 모바일 산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게임의 규칙을 바꿔야 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총괄적으로 가치혁신을 위한 시도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좀더 많은 고객과 개발자, CP, SP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려들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국 단순 요금인하를 통한 니치마켓 공략 전략이 될 것이고, 이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보완이 된다면 모바일 웹에 대한 블루오션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웹을 블루오션으로 바라보면서, 다양한 고민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좀더 유용한 블루오션 전략을 만들기 위해 ERRC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도서요약] 블루오션 전략|작성자 이리

    모바일 웹 기반의 블루오션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없애고 줄이며, 늘이고 만들것인지를 고민해보는 것도 모바일 웹  활성화를 위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옐로 테일의 To-Be 전략 캔버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밖에도 활용성, 가격, 비용, 다양한 장애요소 해결 등을 시도하기 위한 노력들도 함께 진행해야 하겠죠.

    모바일 웹, 제 생각에는 분명 블루오션일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에는 어떠세요 ?

    최근의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노키아의 OVI 모두 모바일 웹에 대한 블로오션 전략을 만들기 위한 시도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고 성공하게 될 전략은 아이폰과 아이팟을 기반으로한 전략일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사용자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의 성공에는 아이폰에 대한 80%에 이르는 사용자 만족도가 바탕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용자 만족도의 배경에는 훌륭한 UX와 SW, 그리고 이를 돋보이게 하는 생태계가 있기 때문이겠죠.  국내에서도 이런 모범 사례들이 LGT를 출발점으로 조만간 한번쯤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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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뭔데이 ?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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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열렸던 모바일 먼데이 서울 행사에 참석을 하고는 싶었지만, 저녁에 애 봐줄 사람이 없어 참석을 못했었습니다. 결국 후기로 느끼는 수 밖에 없겠죠. 후기도 떡이 맛있었다는 정도였긴 했지만... :)

    사실 런던이나 여러 곳에서 열리는 모바일 먼데이 행사를 보면서는 부러움이 있긴했지만, 한국에서 진행되는 방식을 보면서는 좀 여러가지 유감이 있는 편입니다. 언젠가 한번 적어야지 했던 내용인데,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1) 꼭 그런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닐텐데, 왜 꼭 홈페이지는 영문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외 벤더를 위한 것이 아니고, 자국 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다면서 굳이 영문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 사대주의거나 영어우월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진 것은 아닐까요 ?

    2)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자리라고 하는데, 진행 방식이 폐쇄적인 모바일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뭐, 비밀결사 조직도 아닌데, 그런 방식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3) 모바일 먼데이라는 행사의 촛점이 개방과 교류에 맞춰져 있다기 보다는 비즈니스에 너무 맞춰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준비하시는 분의 노력을 폄훼할 의향은 없지만, 이를 사업화 하거나, 이를 모바일 먼데이 브랜드를 이용한 사업화에 주요 목적을 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모바일 업계에서의 개방과 교류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난 3월에는 Mobile Wednesday이라는 워크샵도 W3C와 함께 개최했었고, MobileWebAppsCamp와 같은 열린 공개 세미나도 개최하고, FutureCamp와 같은 것도 열어 유무선간의 교류, 모바일 업계 내의 교류를 진행시켜오고 있습니다. 이제 5월이면 제4회째가 되네요.

    모바일 먼데이도 비상업적인 측면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모양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언제쯤 한국의 모바일 업계 사람들이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드러내고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요 ? 뭐 와인 파티 같은 겸하면 좋을 것 같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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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gg와 한국의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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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Plugg와 같은 행사가 불가능할까요 ? 오늘 따라 김태우의 위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가 단지 태우님만의 문제로 들리지는 않는군요. 한국의 웹은 조선왕조다 도 그렇구요.

    지난 2006년에 NGWeb 2006 행사를 하면서 show me 세션을 만들어 스타트업들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많은 새로운 업체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산업 현황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TOP 30 사이트 중 4년 사이에 등장한 서비스로는 티스토리판도라TV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서, 한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동력이 상실된 상태이며 혁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들 중에는 한국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4년 전 네이버가 순방문자수 1위를 차지한 그 후

    개인적으로 최근 N모사에 근무하는 어떤 분은 요즘 얼굴 뵙기 힘들어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하도 채용면접 봐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와 태우님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묘한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리트머스와 같은 긍정적인 시도로 인한 여러가지 좋은 모습들도 보이긴 하지만, 아직 독점 대기업 중심의 국내 산업 상황에서의 새로운 시도들은 정말 안타까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포럼들이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배려들을 해야 할텐데 이마저도 잘 안되는 것 같구요. 모바일 산업이 위기라는데, 그나마도 스타트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탈출 경로는 요원해보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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