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07 참여연대 - "촛불을 지지합니다" 배너
  2. 2008.07.06 촛불집회에 브이포밴데타 등장을 보고 (1)
  3. 2008.06.24 이명박 정부는 과연 반성을 했고 소통을 원할까 ? (1)
  4. 2008.06.08 대한민국 민주주의 2.0 (1)

참여연대 - "촛불을 지지합니다"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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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에서 "촛불을 지지합니다" 배너를 배포하고 있는데,
꽤 이쁘장한 로고인 것 같습니다.

[1인용3종세트] "촛불을 지지합니다"

원래 아동틱하게 노란색 계열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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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브이포밴데타 등장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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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회에 등장했던 V for Vendetta 행진을 보고 감명을 받아 간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예전에 AV 초창기 시절에 활동을 했었고, DP에도 2003년까지는 활동을 했다가
이제는 발을 끊었었는데, 전혀 다른 공간을 통해 DP의 활동을 보니 느낌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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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관석 / 오마이뉴스


V for Vendetta, 2008, 오히려 영화를 보고 나니 그 의미와 느낌이 더 커지더군요

물론 세세하게 정치적 견해와 방법을 따지고 든다면 코멘트의 여지가 많을 수 있지만
정서적인 측면에서 현재의 한국의 정치적 상황과 그안에 살아가는 사람의 느낌으만으로는
따진다면 분명한 공감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P 정말 멋집니다. "그들에게 가면이 있었다면, 우리에는 촛불이 있습니다. "

7/5 DP 브이포벤데타 2008 후기, 다들 멋지네요!
[현장] 영화동호회 가면행렬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지...”
6.10 재현한 40만개 촛불..."우린 승리했다"

후기 보기: DP 수첩
[-_-] 7월 5일 후기 - V for Vendetta 1
[-_-] 7월 5일 후기 - V for Vendetta 2
[-_-] 7월 5일 후기 - V for Vendetta 3
[-_-] 7월 5일 후기 - V for Vendett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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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과연 반성을 했고 소통을 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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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들이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고자 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드디어 과거에 방식과 똑같이 온갖 색깔론과 불법, 폭력론, 반정부세력의 탈을 씌우며 조중동과 함께 짓밟으려는 시도를 시작하는 듯 싶다.

유인촌 장관이 이야기한 "민생경제안정을 위해 불버 시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수 밖에 없다며 이제 촛불을 끄고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이야길 요약하면 촛불을 든 사람은 불법 시위 세력이고,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세력이라는 말이 된다.

미친소를 먹기 싫다는 사람들을 모두 괴담과 유언비어에 홀린 사람들로 치부하더니만, 이제는 자신들과 생각이 틀리면 모두 빨갱이와 좌파로 몰아세우고, 정당한 불매운동조차 광고주 공격행위라고 몰아붙이며 체제전복 세력인양 이야기하는 걸 보면 그들은 근본적으로 소통이 불가능한 인간들 같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들만의 일방적인 소통을 강권하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 그랬다 이제는 촛불을 내려야 한다고, 과연 아무것도 얻지 못한 지금의 상태에서 이대로 촛불을 내리면 어떻게 될까 ? 그동안의 학습 효과에 비추어 아마도 다시는 촛불을 들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고 원천봉쇄 되지 않을까 싶다. 권력의 모든 것을 쥐고 있는 1% 집단에 의해....

이 대통령, "불법시위 엄격 대처"
李대통령 "폭력·국가 정체성 도전 시위 엄격 대처"
`국가 정체성에는 도전말라`..MB 발언 속내는
유인촌 문화부장관 "이제 촛불끄고 일터로 돌아가야"
[아침을 열며]‘김경한 검찰’의 역주행 (경향)
법무장관, "광고주 공격 수사 강화"
수그러들지 않는 광고불매운동…검찰 비난 줄이어
“광고중단요구, 업무방해·명예훼손 아니다”
정부, 촛불시위 집행부 손해배상 추진
'네티즌 입막기' 권력기관들 전방위 압박
조선일보는 다음 ‘아고라’가 밉다?
검경, 촛불 '강경대응' 조짐…시위자 10여명 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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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언론, 촛불 ‘강제진화’ 물밑교감 
한 "추가협상 성과 불구 불법집회 세력, 나라 거덜내" 
한나라 "촛불 이제 그만 꺼라" 
한나라 "불법집회 용납 못해…일반시민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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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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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대의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두가지 중요한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마이크로화이고 다른 하나는 부분과 전체간의 유기적 순환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측면에서 점점 미세한 단위로 나뉘어지고 복잡화 되지만, 이런 미세한 부분들이 모여 전체를 형성하고 전체에 끼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중요해진다는 측면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측면에서 최근의 촛불문화제를 통해 확실하게 깨닫게 된 것 중 하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2.0의 시대가 열렸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선언 문구 정도로만 생각했던 대한민국 헌법 1조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노래로 읇조리며 가슴에 새기고 있다는 것은 분명 진정한 "민주 주의"를 깨달으며, 급속히 "2.0"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1조
대한민국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주의 2.0 시대에 추가되는 인식은 이런 것일 것 같습니다.

3)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한민국의 권력의 일부는 나로부터 나왔다.
4) 나는 나로부터 위임된  권력에 대해 내 생각과 사상을 표현하고 요청할 권리를 갖는다.
5)  내가 대한민국의 일부이며, 가장 고귀한 것은 나와 모든 국민 개인이다.

"주인인 국민이 참여하지 않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사족: 좀더 정확하게 "주권자"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국가"를 앞세우는 전체주의적인 단어인 국민보다는 인민 [, people] 이나 민중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겠지만, 이 단어들은 "빨갱이 단어 내지 좌파의 단어"로 철저히 낙인을 찍어 놓아서 사용하기가 거시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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