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8.11 1988년의 데자뷰, 2008년
  2. 2008.01.23 FutureCamp2008 등록 페이지 open (1)
  3. 2008.01.04 국내외 웹과 인터넷, 모바일 기술 관련 2008년 예측들
  4. 2008.01.01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88년의 데자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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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실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의 경기 하나 메달 하나, 경기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도록 온갖 방송 리소스를 낭비하는 현실을 보면서 문득 1988년이 떠올랐다. 맞다 당시에도 그랬다.

1988년 2월25일에 노태우가 취임했고, 2008년에 이명박이 취임했고,
9월17일부터 16일간 서울올림픽이 열렸고, 8월8일부터 북경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1990년 노태우는 3당 야합으로 국회 절대 다수당을 차지했고, 그 후신인 한나라당도 다수당이 되었다.
1990년 의회 다수당을 획득한 노태우는 '언론통제'를 위해 KBS에 대한 감사원 특별회계를 통해 서영훈 사장의 사퇴를 압박했고, 이사회를 통해 사표를 받아 해임시킨 후, 낙하산으로 서기원 사장을 투입해었다.
2008년 이명박은 뉴라이트가 청구한 특별감사로 KBS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통해 부실경영을 빌미로 KBS 사장 해임권고를 시켰고, 이를 근거로 이사회를 통해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후 며칠되지 않아 해임하였다 (물론 이를 위해 이사회장 교체, 이사 교체 등의 사전 작업은 이미 진행했었고)

역사의 회귀, 정말 2008년은 1988년의 데자뷰(Dejavu)가 맞는 것 같다.

올림픽이 그렇게 중요한가 ? 그 메달 딴다고 우리의 현실이 나아지나 ?

불현듯 과거 전두환 시절의 3S 정책이 떠오른다. 대중의 관심을 3S, 즉 스크린(screen:영화), 스포츠(sport), 섹스(sex)로 유도함으로써 우민화하여, 대중의 정치적 자기 소외와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함으로써 마음댈 대중을 조작하기 위한 그런 정책 말이다.

박태환의 금메달에 KBS 사장 해임건은 묻히고 잊혀지고,
여자양궁의 금메달에 한나라당의 비리 사건은 묻히고 잊혀지고,
남자양궁의 금메달에 공기업 선진화로 포장된 민영화는 스리슬쩍 넘어가고 ...

하루 종일 틀어대는 유도, 양궁, 수영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에 몽롱해지도록
만드는 현실은, 딱 1988년 그때 그시절과 똑같다.

내 발 앞에 현실은 벼랑 끝인데도, 민주주의는 몽둥이에 맞아 쓰러지고 있는데도
우리의 민주적 합의들은 개차반이 되어 내팽겨쳐지고 있는데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힘을 준다는 올림픽 중계는 계속된다.

그 방송이 끝난 후에는  발앞에 놓인 현실이란 벼랑 끝으로 곧 떨어진다는 사실도 모른채...

PS: 난 솔직히 뜨거운 심장이 원하는 것처럼 우리 선수단이 잘해서 많은 메달을 따지는 못했음 한다. 오히려 냉철한 머리가 원하는 것처럼 빨리 올림픽이란 마약과 꿈에서 깨 현실을 직시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마취에 깼을때 느낄 극악한 고통이 기다리는 현실이 우리에게 있을 뿐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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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Camp2008 등록 페이지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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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Camp 2008의 등록 신청 페이지가 오픈 되었습니다.

국내 어디에서도 이런 전문가들을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무려 18명의 국내 최고의 웹 전문가를 만나시게 됩니다.

그리고 오직 200명에게만 선착순으로 참석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참가 등록 신청: http://www.onoffmix.com/e/channy/67 

상세 프로그램 

일정

행사 내용

발표자

~09:50

등   록

Session 1 : 플랫폼과 디바이스 (Moderator: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10:00~10:10  소셜 웹 플랫폼 전망
 조산구(KT)
10:10~10:20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버 플랫폼 전망  한재선 (NexR)
10:20~10:30  모바일 웹 전망
 전종홍(ETRI)
10:30~10:40  안드로이드 폭풍 후 미래  황병선(Futurewalker)
10:40~10:50  미래 Gadget과 디바이스 미리보기  김지현(다음커뮤니케이션)
10:50~11:2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1:20~11:30 휴식
Session 2 : 웹 서비스 전망 (Moderator: 김창원 - TNC ) 
11:30~11:40  웹 오피스 서비스 전망  박재현(ThinkFree)
11:40~11:50  국내 위젯 시장 미리 보기  표철민(위자드웍스)
11:50~12:00  멀티미디어 메타데이터 뽑아내기(검색, 광고, SNS)  류중희(Olaworks)
12:00~12:10  재미없는 검색시장 분석과 전망
 전병국(검색엔진마스터)
12:10~12:20  매쉬업 트렌드  정진호(Yahoo!Korea)
12:20~13:0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3:00~14:00 점심식사
Session 3 : 블로그와 오픈 문화 (Moderator: )
14:00~14:10  블로그계의 두 가지 버즈워드  노재성(zSoup)
14:10~14:20  노매드 웹  김중태(마이엔진)
14:20~14:30  오픈소스 전망  권순선(NHN)
14:30~14:40  책 2.0
 장효곤(이노무브 그룹)
14:40~14:50  오픈 문화와 저작권
 윤종수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코리아)
14:50~15:3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5:30~16:00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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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웹과 인터넷, 모바일 기술 관련 2008년 예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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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Write Web의 2008 Web Predictions

시맨틱 기술의 적용, 웹 오피스의 흡수합병, 웹 서비스 플랫폼 시장의 평정,
온라인 광고 시장, 개방형 표준의 적용, 중국 기업의 성장 등이 주된 내용이네요.

2006년에 예측했던 2007년과 같이 exciting한 면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큰 변화들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올해 초에 전망했던 발표자료입니다 - 2007년에는 모바일 웹이 뜰까 ?

조만간 작년과 마찬가지로 FutureCamp 2008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개최했던FutureCamp 2007에서의 전망이 적중률 95% 이상을 보였던 것과 같이 올해도 의미있는 전망들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벌써부터 부담이 되긴 하네요. :)

이외의 다른 예측들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꼼꼼이 살펴 보시기들 바랍니다.

Top 10 Wireless Predictions for 2008 (InCode)
HDSPA의 본격화, 700Mhz 경매를 통한 이동통신 도매업자의 등장, 망개방을 통한 광고 기반 모델 등장, IP 기반 네트워크에서 품질로 인한 차별화, 무선 브로드밴드의 확산, P2P의 확산, 모바일 광고가 콘텐츠와 혁신을 주도할 것, 모바일 단말용 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련 시장이 개화될 것 으로 전망

The five top mobile and wireless stories of 2008 (PC World)
빠르고 값싼 무선인터넷의 보급으로 꿈의 유비쿼터스 시대가 2008년에는 정말로 오지 않을까 ?
로 시작해 와이맥스, 모바일 시장에서의 개방화,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Online Video Predictions for 2008 
120억 달러의 TV 예산이 온라인 비디오로 옮겨간다 ? 실제 내용을 보니 2007년 1월에 작성한 거네요..

Mashable’s 2008 Predictions: Mark’s List
IPR, 웹 어플리케이션, 멍청한 그린 IT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데, 이 중에서도 소셜 네트워킹과 오픈 플랫폼, 웹 오피스 등의 연관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OS의 등장을 꿈꾸는게 재미있네요.

Mashable’s 2008 Predictions: Adam’s List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의 등장, Facebook이 mainstream이 될 것이라는 점, MS가 결국은 야후를 살 것이라는 것, 스타트업들의 합병이 있을 것이며, 이메일이 죽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등을 전망

Technology in 2008 | Economist.com
slow, detach, openness 가 큰 흐름이 될 것이다고 전망.

Science Magazine의 Special Online Collection: Breakthrough of the Year 2007

Analyst predictions 2008
 

IDC Predictions 2008: The Post-Disruption Marketplace Takes Shape
아래의 한글 번역본 참조

Brightcove CEO-founder Jeremy Allairepredictions for the Internet TV landscape in 2008.
Audience Monetization, Contextual Publishing이라는 용어가 재미있네요.

107 Magazine Predictions for 2008

Top Ten predictions for security threats in 2008
Download: Top Ten predictions for security threats in 2008. (PDF)

Nostradamus and Web Analytics - 2008 Predictions! 

Outlook 2008: No Worries (eWeek channel insider)
10 Technologies and 20 Vendors You Should Know for 2008
 
Top 10 Business Drivers for 2008
Five Predictions for 2008

A Dozen Predictions for 2008

Linthicum’s SOA Predictions for 2008

8 Predictions for Macworld 2008
 

Web 2.0 Predictions for 2008

2008 Mobile Predictions 

Predictions 2008

한글로 번역되거나 국내에서의 전망들로도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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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7 오피스, 기대되는 2008 오피스
개인오피스에서 웍스페이스로의 전환, 웹 오피스에서 모바일 오피스로의 진화, 온오프라인 연동의 가속화, M&A의 가속화, 국내 웹 오피스 시장의 본격화를 꼽았네요. RWW에서는 웹 오피스 업체가 조만간 큰 업체에 흡수합병 되지 않을까 전망했는데, 이것도 함께 살피면 재미있을 듯..

2008년 웹 분야의 주요 사건 예상해 보기
앞에와 마찬가지로 씽크프리 박재현 이사님의 예측. 모바일 웹에서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의 등장, 네이버와 안티 네이버의 양극화, 웹 오피스의 본격화, 시맨틱 웹의 보편화 등을 꼽으셨네요. 근데 FutureCamp에는 오실꺼죠 ? :P


웹 2.0 선도할 2008년도 e-commerce 업계의 변화
소재 고갈로 인한 웹 2.0의 고통, 온라인 쇼핑몰 성장세의 둔화로 대표되는 업계가 2008년에 어떻게 변할지....

한국 블로그의 현황과 전망 - 2008년도 Blogosphere 전망
블루문님의 전망. 블로그 영향력의 확대, 엔터프라이즈에서의 블로그 도입 확산, SNS나 커뮤니티와는 별개로 존재를 강화, 포털과 블로거의 갈등 지속, 이렇게 4가지를 전망했는데, 1번과 3번은 동의하지만, 2번은 국내에서는 시도는 하겠지만 결론은 힘들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IT 수다떨기 :: 2008 국내 IT 시장 전망은?
IDC Korea의 한국 IT 시장 전망의 펌글..

2008 세계 IT 시장 전망 - IDC

NIA에서 번역한 IDC 2008년도 전망 보고서 - "모든 것의 서비스화", 소셜 네트워킹의 기업 도입, 웹 모바일 단말의 홍수로 인한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산업부문 및 공급업체간 컨버전스의 강화 등을 전망

2008 Web 예측 : ReadWriteWeb

1월4일에 추가한 내용

2008년 Web Trends
다양한 글들로부터 추출 정리한 내용이 볼만합니다. 내용 정리시 참조한 링크들은 아래에...


1월3일에 추가한 내용

2008년 10대 예상 - Matt Rosoff ( CNET News.com )
2007년 12월의 불황을 이용하여 2008년의 10대 예측을 해보기로 하자.

2008년 웹 2.0 트렌드 - ZDNet Korea의 Rafe Needleman ( CNET News.com ) 기사 번역본

광고주에게는 확실하게 소비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 광고는 보다 가치가 커지고 있다. 이것이 하이퍼타깃에 의한 방식으로 얻어진다.


2008년의 테크놀로지 혁신 예상들

CNET News.com은 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에게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2008년에 가장 중요한 혁신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몇몇 기업은 자연스럽게 시장에 출현해 성장이 두드러질 것 같은 기술과 트렌드를 자신들의 사업계획에 이미 깊이 반영했다.


2007년 소프트웨어 업계 결산 및 2008년 전망

2008년의 화두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휴대성"이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 등 세계적인 회사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하나같이 휴대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 작고, 더 빠르고,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의 개발", IT 업계의 2008년을 한마디로 요약한 문구라 할 수 있겠다. @


CNET 전망! 2008년 미리보는 IT시장「5대 빅이슈」
구글의 절대권력과 애플의 업데이트 정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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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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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는 꼭 좋은 일들과 기쁜 소식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한국의 인터넷 업계가 한단계 발전하고 진일보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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