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금) 오후 6시-9시. 5월 24일(토) 오후 1시-6시. 장소 : 부산멤버십 (범내골 삼성전자 건물 2층~5층) 부산멤버십에서 Opening Day가 열립니다. 오셔서 멤버십도 구경하시고~ 여러가지 우수과제 전시해놓은것들도 구경하시고~ 재미있는 행사에도 많이많이 참가해주세요 ^-^ 지하철 1호선 범내골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 시간 꼭 비우시고~!! 많이 와주세요 ^-^
IT Today의 원고로 썼던 내용입니다. 2008년 이후의 웹 2.0 기술 동향에 대해 평이하고 간략한 수준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상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적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 혹 코멘트하시거나 의견 주실 것이 있으면 언제든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은 웹2.0에 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던 한해였다. 2007년 상반기 웹2.0에 대한 투자는 2006년 상반기에 비해 30% 정도 증대된 4억6400만불에 달했다는 통계가 나온 바 있으며, 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와 YouTube와 Joost와 같은 비디오 서비스, Jaiku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깅에 대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볼 수 있었던 한해였다. 지난해 이러한 "웹2.0"과 관련한 기술적인 이슈들을 크게 네 가지 방향에서 언급하고 정리했던 적이 있다. 기술적인 동향으로만 본다면 웹 기술이라는 큰 분야와 다른 다양한 기술 분야가 컨버전스 되어 나타나는 동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웹 2.0 기술 동향에 대해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고 정의하기 위해서는 "협의의 웹2.0 기술 동향"과 "광의의 웹 2.0 기술 동향"으로 구분하여 그 흐름을 설명하는 것이 보다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6년에 NGWeb 2006 행사를 하면서 show me 세션을 만들어 스타트업들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많은 새로운 업체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산업 현황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TOP 30 사이트 중 4년 사이에 등장한 서비스로는 티스토리와 판도라TV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서, 한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동력이 상실된 상태이며 혁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들 중에는 한국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 4년 전 네이버가 순방문자수 1위를 차지한 그 후
개인적으로 최근 N모사에 근무하는 어떤 분은 요즘 얼굴 뵙기 힘들어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하도 채용면접 봐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와 태우님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묘한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리트머스와 같은 긍정적인 시도로 인한 여러가지 좋은 모습들도 보이긴 하지만, 아직 독점 대기업 중심의 국내 산업 상황에서의 새로운 시도들은 정말 안타까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포럼들이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배려들을 해야 할텐데 이마저도 잘 안되는 것 같구요. 모바일 산업이 위기라는데, 그나마도 스타트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탈출 경로는 요원해보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LGT의 계획을 요약한다면 풀브라우징을 위한 단말과 풀브라우징을 위한 요금, 그리고 적절한 망개방 조치를 취하면서 여기에 관심을 갖는 가입자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결국 모바일 웹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갖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런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건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풀브라우징은 WAP 브라우징과 모바일 웹 브라우징을 함께 사용한다는 의미이므로, 모바일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정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드렸었으므로, 조금은 의도적으로 모바일 웹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변경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 얼마나 사용자 마음에 들고,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있는가 2) 이러한 모바일 브라우저 기능을 탑재한 적절한 단말이 제공되는지 3) 모바일 브라우징 사용에 부담없고 신뢰할 수 있는 적절한 요금제가 제공되는지 4) 모바일 브라우징과 관련된 망 개방 이슈들 : 초기화면 개방, 인터페이스 개방 등
LGT의 전략은 이런 기본적인 관건들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마 많은 분들도 이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겠죠. 이런 문제들이 해소되면 분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지만, 과연 이것만 해소가 되면 정말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덧붙혀 필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슈들도 함께 다뤄야한다고 봅니다. 현재는 큰 이슈로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1차적인 이슈들이 사그라들때면 다음과 같은 이슈들이 2차적인 이슈로 분명히 부각될테니까 말이죠.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되었다고 해도, 실제 콘텐츠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면 문제겠죠.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ActiveX로 도배되어 있는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비표준 콘텐츠 투성이인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마인드를 바꾸지 않고서는 외국의 콘텐츠나 쓰는 환경 정도로 될 수 밖에 없죠. 아무것도 못하고 콘텐츠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그런 환경을 누가 사용하겠습니까 ? 인터넷에서는 하나의 콘텐츠만 만들면 PC건 MAC이건, 어떤 통신사를 쓰건 문제없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표준에 기반해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든 만들수 있고,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해야지만 진정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가능할 수 있겠죠.
2) 브라우저: 웹 표준과 다양한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
표준 기반의 콘텐츠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모바일 브라우저가 웹 표준과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AJAX 나 위젯 관련 동향들도 그렇고 데스크탑 환경과 보조를 맞추는 형태로 표준들은 지원하고 그런 응용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모질라 커뮤니티 미팅 후기)
3) UX: 편리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
아이폰 이후에 터치스크린 채용이 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그것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보여준 편리함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과거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터치 인터페이스가 제공하기 때문인 것이죠. 그리고 그런 편리함은 바로 모바일 브라우징의 편리함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구요. 이른바 피처폰에서의 현재의 브라우징 인터페이스는 “마우스 없는 PC”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라 하더라도 마우스 없이 제대로 쓰실 수 있으세요 ? 그렇기에 보다 다양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도들이 등장해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등장하는 햅틱과 윈도우 모바일에서의 시도는 이런 일환으로 봐야 하겠죠.
3) 콘텐츠: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유용한 콘텐츠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안드려도 되겠죠. 유용하고 쓸만한 콘텐츠가 많아야 사용자들이 사용할 테니까 말이죠.
4)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유선 인터넷과 웹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이 웹 어플리케이션이 있었기 때문인 것처럼, 모바일에서도 다양한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는 쓸만한 모바일 브라우저가 탑재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을 사용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국내 사이트를 브라우징 해보려고 해도 제대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게다가 상거래 같은 것은 아예 꿈도 못꾸고 말이죠. ActiveX로 떡칠되어 있는 한국의 문제 때문에 말이죠. 결국 이런 표준과 호환성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고서는, 모바일 단말이 모두 MS의 윈도우를 탑재한 UMPC로 바뀌어지만 국내 콘텐츠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죠.
결국 산너머 산이란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W3C와 국내의 모바일 웹 2.0 포럼 등이 하고 있는 "MobileOK"라는 이름의 모바일 웹 표준화 작업이 분명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파수는 기술, 산업, 돈, 문화, 그리고 힘이다” 란 말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모바일 환경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 그것은 공공자원인 주파수를 국가가 특정 기업에게 사용권을 빌려주었을 뿐인데, 그 기업들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쳐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는 현실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본다."
누군가의 말처럼 모바일 시장에는 진정 근본적으로 많은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웹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LGT와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정책들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비즈니스를 고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도 함께 필요하고, 위에서 말했던 2차적인 이슈들에 대한 대비도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만 모바일 웹과 데이타 시장의 미래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PC통신이 폐쇄망에서 짭짤한 콘텐츠 판매에만 열을 올리다,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에 밀려 망했던 과거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현재의 짭짤함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려고만 한다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120만 독자의 인생을 변화로 이끈 책!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한민국 CEO들이 선정한 자기계발 필독서!! 왜 나의 하루는 똑같을까? 왜 나는 내일의 행복보다 오늘의 달콤한 유혹 앞에 머뭇거리고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가인 저자가 꿈과 용기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터치스크린은 화면을 건드려 원하는 지점을 가리키는 입력장치이다. 키오스크와 몇몇 노트북 컴퓨터에서는 직접 손으로 짚고, PDA와 몇몇 노트북 컴퓨터에서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여 정확히 가리킨다.(Source From : 위키백과)Touch Screen기술적으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Palm을 비롯한 모든 PDA는 기본적으로 Full Touch Screen 기술이 적용되어 왔고, 핸드폰에서도 Full은 아니지만 초코렛폰을 비롯하여 Key Pa...
Tracked from UXlog: User Experience Blog2008/03/25 08:45삭제
요즘 터치가 대세입니다. LG는 아예 CYON의 슬로건을 "Touch The Wonder"로 바꾸었고, 삼성전자도 피드백 기능을 추가한 전면 터치폰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온통 안동 찜닭집 처럼 우르르 몰려가는 이유가 아이폰 때문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혹자는 '원래 시장에 터치 폰이 나올 시점이었고 우연히 아이폰이 먼저 나왔을 뿐' 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 지만 , 글쎄요 … 터치가 최근에 새로 개발된 기술도 아니고 아이폰 출시 후 부..
TTA 모바일 웹 실무반(WG6051)의 협조로 TTA에서 진행된 모질라 모바일의 크리스찬 세저슨(Christian Sejersen)과 제이 설리반(Jay Sullivan)과의 간담회 행사는 대략 40여분이 참석을 해주신 상태에서 열띤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형태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다음주에 퓨처캠프 행사가 열립니다. 주말이 아닌 금요일날 진행하는 관계로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참가를 하면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무리를 해서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 아~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 URL : http://barcamp.org/FutureCamp - 일시: 2008년 2월 1일(금) 10:00 ~ 16:00 - 장소: 강남구 삼성동 섬유 센터빌딩 17층 대회의실 - 후원: (주)다음커뮤니케이션 - 선물..
futurecamp 2008에서 전종훈씨의 (블로그가보기) 발표내용이다. 2008년 모바일 트랜드를 간단하게 설명하셨는데 대략 내가 예측하고 있는 부분과 동일한 면이 많다. 동영상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1. 스마트 웹 터치폰의 확산 2. 모바일 웹 브라우징 3. 모질라, 안드로이드 4.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등장 5. 모바일 검색/광고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원년 6. 모바일 UGC 7. 모바일 매쉬업 등으로 압축된다 중요한 트렌드는 일단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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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