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8.05.08 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대구) 1
  2. 2008.04.01 2008년 이후 웹2.0 기술 동향 및 전망 2
  3. 2008.03.26 Plugg와 한국의 스타트업 1
  4. 2008.03.22 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5
  5. 2008.02.22 모질라 커뮤니티 미팅 간단 후기 1
  6. 2008.01.23 FutureCamp2008 등록 페이지 open 1
  7. 2007.08.28 iPhone Links
  8. 2007.08.26 iPhone SIM lock 푸는 네가지 방법 1
  9. 2007.03.26 모바일OK flipcard
  10. 2007.03.12 모바일 웹 2.0 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세미나 개최

제4차 MobileWebAppsCamp 개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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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구 EXCO에서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합니다.

이번 주제는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로 최종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등록 및 소개
    • 13:00 ~ 13:10 : 인삿말 (MTCC)
  • 주제발표 및 토의 (주제 발표에 추가를 원하시면 신청내역이나 댓글에 적어주세요)
      • 13:10 ~ 13:40 : 안드로이드와 차세대 서비스 전망 (퓨처워커 황병선) 
      • 13:40 ~ 14:10 : 인텔의 MID 전략과 전망 (인텔 코리아 김재민 차장)
      • 14:10 ~ 14:40 : 모바일 미디어 가속 표준 현황 (휴원 이환용 연구소장) 
    • 14:40 ~ 15:10 : 휴식
      • 15:10 ~ 15:4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고려사항 (애니빌 권성인 이사)
      • 15:40 ~ 16:10 : LGT OZ와 모바일 브라우징  (LG텔레콤 김경진 과장)
      • 16:10 ~ 16:40 : SKT의 차세대 모바일 웹서비스 전략  (SK텔레콤 이순호 매니저, MW2F 응용WG 의장)
      • 16:40 ~ 17:00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표준화 (ETRI 이승윤 팀장)
      • 17:00 ~ 17:50 : 패널토의 및 종합Q&A -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 17:50 ~ 18:00 : 폐회   
  • 대구/경북지역 및 부산지역에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서울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And

    2008년 이후 웹2.0 기술 동향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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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Today의 원고로 썼던 내용입니다. 2008년 이후의 웹 2.0 기술 동향에 대해 평이하고 간략한 수준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상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적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 혹 코멘트하시거나 의견 주실 것이 있으면 언제든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docs.google.com/View?docID=dhpvgnmn_18d7cqrxhp&revision=_latest

    2008년 이후 웹2.0 기술 동향 및 전망

    요약 :

    2007년은 웹2.0에 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던 한해였다. 2007년 상반기 웹2.0에 대한 투자는 2006년 상반기에 비해 30% 정도 증대된 4억6400만불에 달했다는 통계가 나온 바 있으며, 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와 YouTube와 Joost와 같은 비디오 서비스, Jaiku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깅에 대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볼 수 있었던 한해였다. 지난해 이러한 "웹2.0"과 관련한 기술적인 이슈들을 크게 네 가지 방향에서 언급하고 정리했던 적이 있다. 기술적인 동향으로만 본다면 웹 기술이라는 큰 분야와 다른 다양한 기술 분야가 컨버전스 되어 나타나는 동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웹 2.0 기술 동향에 대해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고 정의하기 위해서는 "협의의 웹2.0 기술 동향"과 "광의의 웹 2.0 기술 동향"으로 구분하여 그 흐름을 설명하는 것이 보다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nd

    Plugg와 한국의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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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Plugg와 같은 행사가 불가능할까요 ? 오늘 따라 김태우의 위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가 단지 태우님만의 문제로 들리지는 않는군요. 한국의 웹은 조선왕조다 도 그렇구요.

    지난 2006년에 NGWeb 2006 행사를 하면서 show me 세션을 만들어 스타트업들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많은 새로운 업체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산업 현황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TOP 30 사이트 중 4년 사이에 등장한 서비스로는 티스토리판도라TV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서, 한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동력이 상실된 상태이며 혁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들 중에는 한국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4년 전 네이버가 순방문자수 1위를 차지한 그 후

    개인적으로 최근 N모사에 근무하는 어떤 분은 요즘 얼굴 뵙기 힘들어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하도 채용면접 봐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와 태우님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묘한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리트머스와 같은 긍정적인 시도로 인한 여러가지 좋은 모습들도 보이긴 하지만, 아직 독점 대기업 중심의 국내 산업 상황에서의 새로운 시도들은 정말 안타까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포럼들이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배려들을 해야 할텐데 이마저도 잘 안되는 것 같구요. 모바일 산업이 위기라는데, 그나마도 스타트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탈출 경로는 요원해보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And

    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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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 기사가 제대로만 실현된다면 시장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선인터넷을 소비자와 콘텐츠 제공업체에 전면 개방합니다. 앞으로 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은 지금처럼 LG텔레콤의 초기 화면에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PC로 일반 인터넷 검색을 하듯이,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원하는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3G 시장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미래를 갖고 있는 LGT의 입장에서는 한번 해볼만한 도전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런 도전 덕분에 국내 시장이 진일보할 수 있다면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이겠죠.

    관련: [u미디어포럼] 모바일과 인터넷의 아름다운 만남

    LGT의 계획을 요약한다면 풀브라우징을 위한 단말과 풀브라우징을 위한 요금, 그리고 적절한 망개방 조치를 취하면서 여기에 관심을 갖는 가입자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결국 모바일 웹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갖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런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건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풀브라우징은 WAP 브라우징과 모바일 웹 브라우징을 함께 사용한다는 의미이므로, 모바일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정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드렸었으므로, 조금은 의도적으로 모바일 웹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변경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 피지도 못하고 시든 꽃이여 - 풀브라우징

     1) 얼마나 사용자 마음에 들고,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있는가
     2) 이러한 모바일 브라우저 기능을  탑재한 적절한 단말이 제공되는지
     3) 모바일 브라우징 사용에 부담없고 신뢰할 수 있는 적절한 요금제가 제공되는지
     4) 모바일 브라우징과 관련된 망 개방 이슈들 : 초기화면 개방, 인터페이스 개방 등

    LGT의 전략은 이런 기본적인 관건들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마 많은 분들도 이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겠죠. 이런 문제들이 해소되면 분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지만, 과연 이것만 해소가 되면 정말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덧붙혀 필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슈들도 함께 다뤄야한다고 봅니다. 현재는 큰 이슈로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1차적인 이슈들이 사그라들때면 다음과 같은 이슈들이 2차적인 이슈로 분명히 부각될테니까 말이죠.

     1) 표준: 표준 기반 콘텐츠와 상호호환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모바일OK 및 모바일 웹 표준화 이슈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되었다고 해도, 실제 콘텐츠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면 문제겠죠.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ActiveX로 도배되어 있는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비표준 콘텐츠 투성이인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마인드를 바꾸지 않고서는 외국의 콘텐츠나 쓰는 환경 정도로 될 수 밖에 없죠. 아무것도 못하고 콘텐츠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그런 환경을 누가 사용하겠습니까 ? 인터넷에서는 하나의 콘텐츠만 만들면 PC건 MAC이건, 어떤 통신사를 쓰건 문제없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표준에 기반해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든 만들수 있고,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해야지만 진정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가능할 수 있겠죠.

     2) 브라우저: 웹 표준과 다양한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

    표준 기반의 콘텐츠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모바일 브라우저가 웹 표준과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AJAX 나 위젯 관련 동향들도 그렇고 데스크탑 환경과 보조를 맞추는 형태로 표준들은 지원하고 그런 응용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모질라 커뮤니티 미팅 후기)

     3) UX: 편리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

    아이폰 이후에 터치스크린 채용이 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그것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보여준 편리함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과거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터치 인터페이스가 제공하기 때문인 것이죠. 그리고 그런 편리함은 바로 모바일 브라우징의 편리함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구요. 이른바 피처폰에서의 현재의 브라우징 인터페이스는 “마우스 없는 PC”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라 하더라도 마우스 없이 제대로 쓰실 수 있으세요 ? 그렇기에 보다 다양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도들이 등장해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등장하는 햅틱윈도우 모바일에서의 시도는 이런 일환으로 봐야 하겠죠.

     3) 콘텐츠: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유용한 콘텐츠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안드려도 되겠죠. 유용하고 쓸만한 콘텐츠가 많아야 사용자들이 사용할 테니까 말이죠.

     4)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유선 인터넷과 웹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이 웹 어플리케이션이 있었기 때문인 것처럼, 모바일에서도 다양한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는 쓸만한 모바일 브라우저가 탑재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을 사용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국내 사이트를 브라우징 해보려고 해도 제대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게다가 상거래 같은 것은 아예 꿈도 못꾸고 말이죠. ActiveX로 떡칠되어 있는 한국의 문제 때문에 말이죠. 결국 이런 표준과 호환성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고서는, 모바일 단말이 모두 MS의 윈도우를 탑재한 UMPC로 바뀌어지만 국내 콘텐츠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죠.

    결국 산너머 산이란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W3C와 국내의 모바일 웹 2.0 포럼 등이 하고 있는 "MobileOK"라는 이름의 모바일 웹 표준화 작업이 분명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파수는 기술, 산업, 돈, 문화, 그리고 힘이다” 란 말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모바일 환경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 그것은 공공자원인 주파수를 국가가 특정 기업에게 사용권을 빌려주었을 뿐인데, 그 기업들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쳐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는 현실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본다."

    누군가의 말처럼 모바일 시장에는 진정 근본적으로 많은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웹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LGT와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정책들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비즈니스를 고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도 함께 필요하고, 위에서 말했던 2차적인 이슈들에 대한 대비도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만 모바일 웹과 데이타 시장의 미래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관련: 삼성경제연구원 - 모바일 웹 2.0 시대의 시장변화와 전망
            LG경제연구원 - 모바일 비즈니스의 최근 트렌드

    PC통신이 폐쇄망에서 짭짤한 콘텐츠 판매에만 열을 올리다,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에 밀려 망했던 과거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현재의 짭짤함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려고만 한다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마시멜로 이야기 상세보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120만 독자의 인생을 변화로 이끈 책!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한민국 CEO들이 선정한 자기계발 필독서!! 왜 나의 하루는 똑같을까? 왜 나는 내일의 행복보다 오늘의 달콤한 유혹 앞에 머뭇거리고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가인 저자가 꿈과 용기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And

    모질라 커뮤니티 미팅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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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A 모바일 웹 실무반(WG6051)의 협조로 TTA에서 진행된 모질라 모바일의 크리스찬 세저슨(Christian Sejersen)과 제이 설리반(Jay Sullivan)과의 간담회 행사는 대략 40여분이 참석을 해주신 상태에서 열띤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형태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서명덕 기자님도 참석하셨었는데, 어느새 기사로 올리셨더군요.

    휴대폰웹, ‘풀브라우저’ 넘어 ‘모바일브라우저’로

    모질라 아키텍처를 기초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아마 모질라 모바일에 대한 많은 궁금한 점들이 풀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 덕분에 skyfire라는 모질라 기반의 proxy-based 솔루션이 있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었네요.

    Skyfire
    마치 PC 브라우저 같이 진보한 모바일 웹브라우저... Skyfire (@라디오키즈)

    And

    FutureCamp2008 등록 페이지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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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Camp 2008의 등록 신청 페이지가 오픈 되었습니다.

    국내 어디에서도 이런 전문가들을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무려 18명의 국내 최고의 웹 전문가를 만나시게 됩니다.

    그리고 오직 200명에게만 선착순으로 참석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참가 등록 신청: http://www.onoffmix.com/e/channy/67 

    상세 프로그램 

    일정

    행사 내용

    발표자

    ~09:50

    등   록

    Session 1 : 플랫폼과 디바이스 (Moderator: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10:00~10:10  소셜 웹 플랫폼 전망
     조산구(KT)
    10:10~10:20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버 플랫폼 전망  한재선 (NexR)
    10:20~10:30  모바일 웹 전망
     전종홍(ETRI)
    10:30~10:40  안드로이드 폭풍 후 미래  황병선(Futurewalker)
    10:40~10:50  미래 Gadget과 디바이스 미리보기  김지현(다음커뮤니케이션)
    10:50~11:2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1:20~11:30 휴식
    Session 2 : 웹 서비스 전망 (Moderator: 김창원 - TNC ) 
    11:30~11:40  웹 오피스 서비스 전망  박재현(ThinkFree)
    11:40~11:50  국내 위젯 시장 미리 보기  표철민(위자드웍스)
    11:50~12:00  멀티미디어 메타데이터 뽑아내기(검색, 광고, SNS)  류중희(Olaworks)
    12:00~12:10  재미없는 검색시장 분석과 전망
     전병국(검색엔진마스터)
    12:10~12:20  매쉬업 트렌드  정진호(Yahoo!Korea)
    12:20~13:0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3:00~14:00 점심식사
    Session 3 : 블로그와 오픈 문화 (Moderator: )
    14:00~14:10  블로그계의 두 가지 버즈워드  노재성(zSoup)
    14:10~14:20  노매드 웹  김중태(마이엔진)
    14:20~14:30  오픈소스 전망  권순선(NHN)
    14:30~14:40  책 2.0
     장효곤(이노무브 그룹)
    14:40~14:50  오픈 문화와 저작권
     윤종수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코리아)
    14:50~15:3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5:30~16:00 폐회
    And

    iPhone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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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서 접속하기 편하게 아이폰용 사이트 목록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물론 국내 사이트의 경우 정확하게 아이폰 사이트에 해당하이 아닌 것도 있지만 참조의 의미로 ... )

    한글 관련
    http://www.zannavi.com/iphone/hanson.html

    http://iphoneim.sourceforge.net/

    Simulator
    http://www.testiphone.com/ 

    Blogging
    http://i.typepad.com/.

    Another Links
    http://simplespark.com/catalog/iphone/

    한국 사이트
    http://me2day.net/
    http://www.springnote.com/ko/

    Search
    http://www.google.com/uds/samples/iphone/isearch.html

    RSS Reader
    http://www.google.co.kr/reader
    http://digg.com/iphone

    Email/IM
    http://www.soonr.com/
    http://www.meebo.com
    http://iphone.mundu.com

    VoIP
    http://mobile.jajah.com/
    http://beta.talkty.com
    http://skypeforiphone.com/iphone 

    Social Network

    http://m.jaiku.com/

    http://iphone.facebook.com

    Shopping
    http://www.amazon.com/

    Portal
    http://iphone.natetrue.com/
    http://mockdock.com/
    http://gridgets.com/
    http://uphonehome.com
    http://www.kudit.com

    Game
    http://ichess.morfik.com/
    http://sudoku.myiphone.pl
    http://static.popcap.com/iphone/
    http://macmost.com/iphonegames/Reversi.html
    http://macmost.com/iphonegames/WordSearch.html

    Book
    http://textoniphone.com/mblsnack/wapmenu.htm
    http://www.godsiphone.com/

    News
    http://m.zdnet.com/

    Simulator
    http://www.marketcircle.com/iphoney/

    Hacking Tools
    http://www.hacktheiphone.com/
    http://www.modmyiphone.com
    iActivator http://iphone.fiveforty.net/wiki/index.php/IActivator 
    Install.app http://iphone.nullriver.com/beta/
    iPHUC http://iphone.fiveforty.net/wiki/index.php/IPHUC
    iFuntastic http://gizmodo.com/gadgets/ifuntastic/

    Hacking-SIM
    http://hollobit.tistory.com/72 
    http://www.iphonesimfree.com

    Hacking-Mac
    http://hacker.golbin.net/wp/archives/962/

    Hacking-Windows
    http://hollobit.tistory.com/69

    Guidelines
    http://developer.apple.com/iphone/designingcontent.html
    http://www.cnet.com/apple-iphone.html

    And

    iPhone SIM lock 푸는 네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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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아이폰의 SIM lock이 풀렸다는 것에 대한 기사가 대대적으로 나왔는데, 최초니 처음이니 하는 단어로 좀 오버한 측면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왜냐구요 ? 이미 미국내에서는 SIM 카드를 unlock하는 몇가지 방법들을 이용하여 Cingular 망을 사용하는 방법이 꽤 오래전부터 나와서 활용되고 있었기 때문이죠.

    How I put my old Cingular SIM in my iPhone and made it work - easy method (@hacktheiphone.com)

    How I put my old Cingular SIM in my iPhone and made it work (@hacktheiphone.com)

    이러한 SIM unlock 방법들은 현재까지 네가지 방법이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한두달 동안 계속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죠.

    The four methods to unlock the iPhone (so far) (@iPhoneHacks.com)


    1. Forged SIM method : 유럽에서 첫번째로 unlock을 했다고 주장하는 방법. 특정 SIM 카드에 프로그래밍하는 방법
    (see iPhoneHacks.com, Hackers from Europe unlock iPhone to work with any carrier with forged SIM)

    2. Turbo SIM method:  카드리더를 이용하지 않고, SIM 버전에 상관없는 방법
    (see iPhoneHacks.com, iPhone completely unlocked (hacked) using Turbo SIM card)

    3. Hardware soldering method: iPhone을 열고 일부에 납땜질하는 방법
    (see Gizmodo, iPhone Unlocked (Again) with Obscure Hardware Solution)

    4. Software method: 이번에 이야기 되고 있는 방법으로, 순수하게 SW적인 방법 만으로 어떤 SIM 카드든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법
    (see Gizmodo, iPhone Unlocked with Paid Software Fix)

    사실 이번에 주목을 받게된 이유는 SW적인 방법으로 SIM 개방을 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데, 며칠 후 실제 SW가 나오고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iPhone의 SIM lock이 풀린다고 해도 한국에서는 여전히 그림의 떡이라는 점이죠. 물론 유럽에 가서는 쓸 수 있겠지만...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이통3사 간에 SIM을 호환될 수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이죠.

    이통사 측면에서는 SIM 호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은 엄청나게 많은 고민거리를 가져다 줄 수 있기에,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심정이 될 것이고, 정말 고민되는 것이긴 하죠.

    암튼 조만간 GSM용 SIM 카드를 하나 구해서, 저도 테스팅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And

    모바일OK flip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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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OK를 위한 모바일 모범 사례 가이드라인을 요약한 플립카드를
    한글로 번역을 한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영문버전 :  http://www.w3.org/2007/02/mwbp_flip_cards

    한글버전 : http://www.w3c.or.kr/Translation/mwbp_flip_cards/

    좀더 모바일 웹에 적절한 콘텐츠가 많이 보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바일 웹 콘텐츠를 위한 10가지 가이드



    And

    모바일 웹 2.0 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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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준비작업을 해오던 세계 최초의 모바일 웹 2.0 포럼이 드디어 3월27일에 창립 행사를 갖습니다. :)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초대의 글

     

      2007 정해년을 맞이하여 모바일 관련 산ㆍ학ㆍ연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근 기반의 유무선 통합인터넷 서비스가 확산되고, 다양한 모바일 단말이 등장함에 따라 이를 위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UCC, 2.0 같은 트랜드의 등장과 함께, 모바일에서도 사용자 중심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등장과 플랫폼으로서의 기반 환경으로의 급속한 전이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세대 모바일 표준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시키고, 나아가 국내 모바일 산업의 활성화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중심의 표준화 협력체를 만들고자 관련 기관 업체를 중심으로 오는 327 롯데호텔(잠실)에서 "모바일 2.0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산ㆍ학ㆍ연 관계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참여를 통하여 "모바일 2.0 포럼" 세계 모바일 산업의 선도역할을 있도록 많은 참석과 애정 어린 격려와 열정을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2.0 포럼 창립준비위원장

     

      ▶ 행사개요

       행사명 : 모바일 2.0 포럼 창립총회 기념세미나
     
      : 2007. 3. 27()

        : 롯데호텔(잠실) 크리스탈볼룸 1,2

        : 정보통신부

        : 모바일 2.0 포럼 창립준비위원회,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 네오엠텔, 다음, 드림라인, 디지캡, 삼성전자, 애니빌, 오페라, 유니위스, 유소프테이션, 이노에이스,
      
      : 인트로모바일, 인프라웨어, 지오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ccess Korea, ATSolution, ETRI, HP, KIPA, KT,     : KTF, KTH, LG전자, LGT, NCSoft, NHN, NIDA, SKT, TTA, W3C 대한민국사무국, XCE (가나다순)

      ▶ 행사프로그램

     

     

    모바일 2.0 포럼 창립총회 기념세미나

    09:30 ~ 10:00

    등록 접수


    1 포럼 창립 기념세미나() - 초청 Keynote

    10:00 ~ 10:30

    초청 Keynote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10:30 ~ 11:00

    초청 Keynote

    Philipp Hoschka(W3C MWI 리더)

    2 모바일 2.0 창립총회

    11:00 ~ 12:00

    개회 내빈 소개


    포럼창립 추진 경과 보고

    모바일 2.0 포럼 소개

    창립총회 안건처리 - 운영규정() 승인, 임원 선임

    초대의장 인사말

    정보통신부

    격려사

    KIBA 의장

    기념촬영

    3 - 포럼창립 기념세미나()-(유무선 통합의 신규 모바일 서비스)

    13:20 ~ 13:50

    모바일 2.0 위한 차세대 모바일 기술

    SKT

    13:50 ~ 14:20

    2.0 시대의 차세대 단말 전략

    삼성전자

    14:20 ~ 14:50

    차세대 모바일 솔루션

    애니빌

    14:50 ~ 15:20

    풀브라우징과 모바일 2.0

    인프라웨어

    15:20 ~ 15:50

    일본의 풀브라우징을 통한 시장 변화의 의의

    KIBA

    15:50 ~ 16:00

     

    4 - 포럼창립 기념세미나()-( 2.0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전략)

    16:00 ~ 16:30

    모바일 2.0 기술현황 비즈니스 동향

    ETRI

    16:30 ~ 17:00

    UCC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전략

    다음

    17:00 ~ 17:30

    모바일 2.0 & 모바일 미디어 전략

    조선일보

    17:30 ~ 18:00

    엠박스, 와이브로 UCC 전략

    KTH

    18:00 ~ 18:30

    동영상 서비스와 모바일 UCC 수익모델

    판도라TV

    -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상 변경될 있습니다.

      ▶ 행사등록

     등록마감 : 2007 3 26()까지

    - 이메일을 통한 신청 : kiba@kiba.or.kr

    신청시 참석자의 "소속/성명/직급/연락처/이메일" 이메일(kiba@kiba.or.kr) 등록 신청하신
    등록비 송금

    등록비 송금후 환불은 불가하오니 이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장소 문제로 선착순 접수 후 마감할 예정이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비

    - 등록비 입금계좌 : 국민은행 050-25-0008-980(예금주 :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KIBA 회원사

    포럼 회원사

    사전등록

    8만원

    4만원

    면제

    현장등록

    10만원

    5만원

    면제

    - 모든 참가자에게 자료집이 제공됩니다.

    - 현장 등록자는 계산서 발급을 원할 경우 행사 당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등록 행사문의 :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최성만(E-Mail. kiba@kiba.or.kr, Tel. 02-539-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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