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ed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2008/05/22 13:11삭제
본곳 : http://hollobit.tistory.com/199 원본 : http://www.w3c.or.kr/Translation/mwbp_flip_cards/ 향후 이러닝의 확장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바일웹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때 귀중한 지침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3월에 LGT OZ,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 모바일 웹이 블루오션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LGT가 추진하고 있는 OZ 전략과 관련해서 블루오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더 고민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바 있습니다.
이 참에 한번 모바일 웹에 대한 대한 To-Be 캔버스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하여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 내용을 본다면 왜 모바일 웹이 확실한 블루오션 전략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세가지 서비스에 대한 비교를 한번 해봤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평가는 완벽하고 객관적인 연구수준이 아닌 개인적인 직관에 의한 분석임을 먼저 밝힙니다. :))
기존의 WAP 서비스와 로직플랜트나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같은 풀브라우징 솔루션, 그리고 모질라와 같은 모바일 웹 브라우저 기반의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웹과 풀브라우징 솔루션 등에 기반한 모바일 웹 서비스 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음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풀브라우징 솔루션은 과도기적 솔루션으로 보다 많은 응용 연계성이나 사용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서는 독립 브라우저 기반의 환경으로 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WAP 서비스는 높은 정보이용료와 많은 지원 단말 종류, 그리고 통제된 품질과 속도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통사의 깊은 통제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실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이런 시장의 성장세는 거의 없는 상태이며 과도한 경쟁이 존재하는 레드오션 시장이라고 할 수 있죠. 결국 이런 시장을 대상으로 하거나 지향한다는 것은 동일하게 레드오션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죠.
반면 모바일 웹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환경들은 낮은 서비스 이용료, 응용 및 콘텐츠의 다양성과 표준 호환성 등에서 WAP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며, 유선 콘텐츠의 이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부여, 개방성을 통한 많은 새로운 기회, 모바일 응용 연계를 통한 다양한 가능성 들을 만듦으로써 사용자에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이런 블루오션 내에서도 풀브라우징 솔루션들과 개방형의 모바일 웹과의 차별성이 또한 생기게 되는데, 그것은 개인 정보 보호의 측면과 개방성, 모바일 응용 연계성, 그리고 사용자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선택권과 참여를 보장할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측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게 되죠.
간단하지만 이런 분석 방법을 통해 모바일 웹은 분명 새로운 시장을 여는 중요한 내용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방과 자율을 통해 진정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용 연계성이나 사용자 참여에 대한 이슈들은 모바일 웹 2.0과도 연계되는 이슈라고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웹 2.0 응용들을 통해 또 다른 가치들을 추가적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시도였지만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첫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정확한 프레임워크과 데이타들로 이런 분석들을 보충하여 연구를 진행하여 좀더 정확하고 유용한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위의 모바일웹과 풀브라우징의 차이를 제가 정확하게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풀브라우징은 모바일에 커스터마이즈되지 않은 raw한 상태의 온라인 웹 브라우징, 모바일웹은 모바일에 커스터마이즈된 온라인 웹 정도로 이해하고 읽어봤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추가 설명이 가능할까여 ^^
현재 0.978 버전으로 아직 정식 1.0 버전이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엊그제 배포되기 시작한 ffring for iPhone으로 비추어 WiFi 기반의 iPhone 환경에서의 통합메시징과 VoIP가 가져올 파급력은 무척 클 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는 fring 서버를 통해 Skype out와 SIP 서버를 이용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한 소프트웨어도 조만간 좀더 안정되고 제대로 된 버전으로 나온다면 iPhone을 이용한 음성통화에서 VoIP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본격적인 iPhone에서 SIP 사용을 위해 삼성070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이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성통화에 대한 장점은 없다 하더라도, 구글톡, twitter, MS메신저, AIM 등을 연계하는 통합 메시징을 이용한 기능은 상당한 장점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아이폰에서 한글 문제도 거의 해결이 되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될 수 있죠.
이렇게 분야를 넓혀가는 아이폰을 보면서 걱정되는 부분은, 아이폰은 이렇게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결합시키며 폭발적으로 그 응용 분야를 넓혀가는데, 한국에서는 단지 "터치" 기능에만 집중하거나, "웹을 볼 수만 있으면" 뭐든 다 될 수 있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는 그 점이죠.
폐쇄와 개방의 경쟁, 독점과 분산 생태계의 경쟁, 이런 구도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폐쇄성을 추구하던 한국과 다른 곳의 기술과 서비스의 격차는 분명 더욱더 크게 벌어지겠죠. 그 점이 심각하게 걱정되는거죠.
제목이 약간 낚시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프링으로 아이폰에서 인터넷 전화를 했습니다'라고 하는 게 맞거든요. ^^; 프링(fring)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만, 이쉽게 스카이프나 MSN 메신저, SIP, 구글 토크 같은 VoIP나 메시징 프로그램을 깔 수 없는 휴대 장치에서 이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블랙잭 같은 스마트폰이나 수많은..
지난 2006년에 NGWeb 2006 행사를 하면서 show me 세션을 만들어 스타트업들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많은 새로운 업체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산업 현황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TOP 30 사이트 중 4년 사이에 등장한 서비스로는 티스토리와 판도라TV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서, 한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동력이 상실된 상태이며 혁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들 중에는 한국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 4년 전 네이버가 순방문자수 1위를 차지한 그 후
개인적으로 최근 N모사에 근무하는 어떤 분은 요즘 얼굴 뵙기 힘들어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하도 채용면접 봐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와 태우님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묘한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리트머스와 같은 긍정적인 시도로 인한 여러가지 좋은 모습들도 보이긴 하지만, 아직 독점 대기업 중심의 국내 산업 상황에서의 새로운 시도들은 정말 안타까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포럼들이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배려들을 해야 할텐데 이마저도 잘 안되는 것 같구요. 모바일 산업이 위기라는데, 그나마도 스타트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탈출 경로는 요원해보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은 아르고폰에 대해 조금은 과도한 관심과 거품이 생기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 글은 조금은 비판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모바일 브라우징에 대한 것에만 한정한 내용입니다.
사실 그동안 모바일 웹 시험을 위해 LG에서 나왔던 한두대의 대표적인 단말을 시험용으로 테스팅을 해봤을 때, 조금은 충격을 받았던 적이 몇번 있었기 때문이죠.
1) 아이폰과 비교가 되기도 했던 프라다폰의 경우, 브라우징 인터페이스에서 화살표를 터치 인터페이스로 구현하여 사용하게 했던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마 시간이나 일정이 촉박해서 그렇게 했으리라는 추측으로 위로를 했지만, 정말 실망이었었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해서 나머지 폰의 기능은 100% 우월했지만, 브라우징 인터페이스 부분에서는 10%도 못미쳤다고 생각되었습니다.
2) LGT 모델로 출시되었던 SPH-M4650 모델에서도 두가지 점에서 기대에 못미쳤었었습니다. 첫번째는 WiFi가 빠졌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겠지만, 아마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데이타통신 비즈니스를 위해 고의적으로 뺀 것이 아니었나라는 상상을 먼저해보게 되더군요. 아이폰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용자의 네트워크 사용의 선택권을 보장해줌으로써 사용 총량을 늘이게 하는 것이,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늘이는 길이기도 하다는 점을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내장되었던 프락시형 풀브라우징 서비스(아마도 어떤 회사의 솔루션인듯)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었습니다. 서버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개인정보 보호란 측면에서도 좋은 솔루션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인터페이스가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불편했었습니다. 확대/축소, 링크선택 등이 결코 그리 매끄럽지 않았죠 (쉽게 생각하셔서 터치인터페이스로 터미널서비스를 사용한다고 느끼시면 될 듯). 또한 모바일 브라우징을 통한 다양한 연결고리들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브라우징에 이은 다른 응용 사용과 같은...) 결국 제 경우에는 내장된 모바일IE를 더 많이 썼었습니다.
이런 경험에 비추어 이번에 나올 LH-2300에서는 좀 나아지고 다른 브라우징 UX들을 제공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데모 화면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여부는 실제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나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LG나 삼성에서 나오는 단말들, 휴대폰으로서의 기능들과 컨버전스 기능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브라우징에 대한 기능들은 아직 한참 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최소한 "모바일 브라우징이 된다. 네이버를 볼 수 있다"는 "터치인터페이스로 브라우징 할 수 있다"는 기준이 아니라, "얼마나 편하고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로 바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잣대로 제품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racked from UXlog: User Experience Blog2008/03/25 08:26삭제
요즘 터치가 대세입니다. LG는 아예 CYON의 슬로건을 "Touch The Wonder"로 바꾸었고, 삼성전자도 피드백 기능을 추가한 전면 터치폰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온통 안동 찜닭집 처럼 우르르 몰려가는 이유가 아이폰 때문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혹자는 '원래 시장에 터치 폰이 나올 시점이었고 우연히 아이폰이 먼저 나왔을 뿐' 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 지만 , 글쎄요 … 터치가 최근에 새로 개발된 기술도 아니고 아이폰 출시 후 부..
물론 별주부뎐님이 이야기하신 것과 같이 "터치웹폰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금물" 처럼 과도한 기대로 인해 만족하지 못한채로 출시했을 경우 쓰레기네.. 어쩌네.. 말이 많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이동통신사가 어떻습니까? 언급하신 두 제품은 LGT로 출시한 제품들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프라다폰의 경우 브라우징 서비스를 주축으로 했던 폰이 아니었고 프리미엄폰으로 명품과의 디자인만으로도 구입할 사람만을 위했던 폰이었고 터치로 장착하여 국내 최..
개인적으로 이통 3사 중 아직 인연을 맺지 못한(사용해보지 못한) 유일한 곳이 바로 LG텔레콤이다. 3사 중 가장 적은 숫자의 사용자를 보유한 곳으로 사용료가 경쟁사들에 비해 대체로 저렴하긴 하지만 그 외에는 그리 눈길을 끌만한 매력이 보이지 않는 곳이라 여겼기에 딱히 이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이었는데 최근 그들이 꺼내든 새로운 카드 OZ에는 왠지 눈길이 머문다. LG텔레콤이 3G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꺼내든 카드 OZ. 경쟁사인..
LGT의 계획을 요약한다면 풀브라우징을 위한 단말과 풀브라우징을 위한 요금, 그리고 적절한 망개방 조치를 취하면서 여기에 관심을 갖는 가입자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결국 모바일 웹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갖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런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건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풀브라우징은 WAP 브라우징과 모바일 웹 브라우징을 함께 사용한다는 의미이므로, 모바일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정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드렸었으므로, 조금은 의도적으로 모바일 웹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변경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 얼마나 사용자 마음에 들고,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있는가 2) 이러한 모바일 브라우저 기능을 탑재한 적절한 단말이 제공되는지 3) 모바일 브라우징 사용에 부담없고 신뢰할 수 있는 적절한 요금제가 제공되는지 4) 모바일 브라우징과 관련된 망 개방 이슈들 : 초기화면 개방, 인터페이스 개방 등
LGT의 전략은 이런 기본적인 관건들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마 많은 분들도 이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겠죠. 이런 문제들이 해소되면 분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지만, 과연 이것만 해소가 되면 정말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덧붙혀 필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슈들도 함께 다뤄야한다고 봅니다. 현재는 큰 이슈로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1차적인 이슈들이 사그라들때면 다음과 같은 이슈들이 2차적인 이슈로 분명히 부각될테니까 말이죠.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되었다고 해도, 실제 콘텐츠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면 문제겠죠.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ActiveX로 도배되어 있는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비표준 콘텐츠 투성이인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마인드를 바꾸지 않고서는 외국의 콘텐츠나 쓰는 환경 정도로 될 수 밖에 없죠. 아무것도 못하고 콘텐츠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그런 환경을 누가 사용하겠습니까 ? 인터넷에서는 하나의 콘텐츠만 만들면 PC건 MAC이건, 어떤 통신사를 쓰건 문제없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표준에 기반해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든 만들수 있고,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해야지만 진정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가능할 수 있겠죠.
2) 브라우저: 웹 표준과 다양한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
표준 기반의 콘텐츠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모바일 브라우저가 웹 표준과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AJAX 나 위젯 관련 동향들도 그렇고 데스크탑 환경과 보조를 맞추는 형태로 표준들은 지원하고 그런 응용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모질라 커뮤니티 미팅 후기)
3) UX: 편리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
아이폰 이후에 터치스크린 채용이 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그것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보여준 편리함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과거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터치 인터페이스가 제공하기 때문인 것이죠. 그리고 그런 편리함은 바로 모바일 브라우징의 편리함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구요. 이른바 피처폰에서의 현재의 브라우징 인터페이스는 “마우스 없는 PC”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라 하더라도 마우스 없이 제대로 쓰실 수 있으세요 ? 그렇기에 보다 다양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도들이 등장해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등장하는 햅틱과 윈도우 모바일에서의 시도는 이런 일환으로 봐야 하겠죠.
3) 콘텐츠: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유용한 콘텐츠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안드려도 되겠죠. 유용하고 쓸만한 콘텐츠가 많아야 사용자들이 사용할 테니까 말이죠.
4)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유선 인터넷과 웹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이 웹 어플리케이션이 있었기 때문인 것처럼, 모바일에서도 다양한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는 쓸만한 모바일 브라우저가 탑재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을 사용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국내 사이트를 브라우징 해보려고 해도 제대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게다가 상거래 같은 것은 아예 꿈도 못꾸고 말이죠. ActiveX로 떡칠되어 있는 한국의 문제 때문에 말이죠. 결국 이런 표준과 호환성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고서는, 모바일 단말이 모두 MS의 윈도우를 탑재한 UMPC로 바뀌어지만 국내 콘텐츠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죠.
결국 산너머 산이란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W3C와 국내의 모바일 웹 2.0 포럼 등이 하고 있는 "MobileOK"라는 이름의 모바일 웹 표준화 작업이 분명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파수는 기술, 산업, 돈, 문화, 그리고 힘이다” 란 말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모바일 환경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 그것은 공공자원인 주파수를 국가가 특정 기업에게 사용권을 빌려주었을 뿐인데, 그 기업들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쳐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는 현실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본다."
누군가의 말처럼 모바일 시장에는 진정 근본적으로 많은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웹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LGT와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정책들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비즈니스를 고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도 함께 필요하고, 위에서 말했던 2차적인 이슈들에 대한 대비도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만 모바일 웹과 데이타 시장의 미래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PC통신이 폐쇄망에서 짭짤한 콘텐츠 판매에만 열을 올리다,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에 밀려 망했던 과거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현재의 짭짤함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려고만 한다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120만 독자의 인생을 변화로 이끈 책!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한민국 CEO들이 선정한 자기계발 필독서!! 왜 나의 하루는 똑같을까? 왜 나는 내일의 행복보다 오늘의 달콤한 유혹 앞에 머뭇거리고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가인 저자가 꿈과 용기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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