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Web 2.0'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08.04.30 MobileUX에 대한 그림 하나
  2. 2008.04.30 모바일 웹은 블루오션 (To-Be 캔버스) (2)
  3. 2008.04.30 제4차 MobileWebAppsCamp를 대구에서 개최
  4. 2008.04.28 Daniel's presentation (2)
  5. 2008.04.22 WWW2008 MobEA presentation
  6. 2008.04.18 iPhone fring에서 삼성070 SIP 설정하여 전화하기 (7)
  7. 2008.04.17 fring for iPhone의 파급력
  8. 2008.04.11 LGT OZ,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 전략 (6)
  9. 2008.04.08 모바일 뭔데이 ? 유감 (4)
  10. 2008.04.08 "투표하자, 체험판은 다들 충분히 즐겨본 것 아니겠는가 ?" (1)

MobileUX에 대한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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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User Experience에 대한 재미 있는 그림이 하나 있더군요. 조금은 복잡하기도한 Mobile UX에 대한 다양한 factor들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가져온 출처도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정확한 원출처는 알수가 없네요. 원출처를 살펴보면 좀더 재미있는 다른 그림들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http://www.beepoint.com.ar/blog/2007/10/mobile-user-experie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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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은 블루오션 (To-Be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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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LGT OZ,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 모바일 웹이 블루오션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LGT가 추진하고 있는 OZ 전략과 관련해서 블루오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더 고민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바 있습니다.

이 참에 한번 모바일 웹에 대한 대한 To-Be 캔버스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하여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 내용을 본다면 왜 모바일 웹이 확실한 블루오션 전략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세가지 서비스에 대한 비교를 한번 해봤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평가는 완벽하고 객관적인 연구수준이 아닌 개인적인 직관에 의한 분석임을 먼저 밝힙니다. :))

기존의 WAP 서비스와 로직플랜트나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같은 풀브라우징 솔루션, 그리고 모질라와 같은 모바일 웹 브라우저 기반의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웹과 풀브라우징 솔루션 등에 기반한 모바일 웹 서비스 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음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풀브라우징 솔루션은 과도기적 솔루션으로 보다 많은 응용 연계성이나 사용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서는 독립 브라우저 기반의 환경으로 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WAP 서비스는 높은 정보이용료와 많은 지원 단말 종류, 그리고 통제된 품질과 속도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통사의 깊은 통제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실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이런 시장의 성장세는 거의 없는 상태이며 과도한 경쟁이 존재하는 레드오션 시장이라고 할 수 있죠. 결국 이런 시장을 대상으로 하거나 지향한다는 것은 동일하게 레드오션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죠.

반면 모바일 웹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환경들은 낮은 서비스 이용료, 응용 및 콘텐츠의 다양성과 표준 호환성 등에서 WAP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며, 유선 콘텐츠의 이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부여, 개방성을 통한 많은 새로운 기회, 모바일 응용 연계를 통한 다양한 가능성 들을 만듦으로써 사용자에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이런 블루오션 내에서도 풀브라우징 솔루션들과 개방형의 모바일 웹과의 차별성이 또한 생기게 되는데, 그것은 개인 정보 보호의 측면과 개방성, 모바일 응용 연계성, 그리고 사용자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선택권과 참여를 보장할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측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게 되죠.

간단하지만 이런 분석 방법을 통해 모바일 웹은 분명 새로운 시장을 여는 중요한 내용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방과 자율을 통해 진정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용 연계성이나 사용자 참여에 대한 이슈들은 모바일 웹 2.0과도 연계되는 이슈라고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웹 2.0 응용들을 통해 또 다른 가치들을 추가적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시도였지만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첫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정확한 프레임워크과 데이타들로 이런 분석들을 보충하여 연구를 진행하여 좀더 정확하고 유용한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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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MobileWebAppsCamp를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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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2.0 포럼응용기술WG과 대구의 모바일 단말 상용화센터가 함께 대구에서 MobileWebAppsCamp를 개최합니다.



자발적인 컨퍼런스 중에서 아마도 지방에서 개최되는 행사로는 지난 해 대전에서 개최되었던 TagDay 이외에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5월16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대구 EXCO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며,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구 또는 부산지역에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등록 페이지: http://www.onoffmix.com/e/hollobit/125 
등록 페이지:  http://www.mobilewebapps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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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s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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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MWBP WG의 co-chair를 맡고 있는 vodafone의 Daniel K. Appelquist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Web 2.0 Expo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공개했네요.

지난 22일에는 베이징에서 WWW2008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열렸던 MobEA 2008 워크샵에 참석을 했었고, 그때 만났었는데 정말 바쁘게 다니는 것 같습니다. :)

맨마지막에 한글로 제 이름을 넣어주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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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2008 MobEA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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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presentation file. please feel free. :)

Paper : Technical Trends of Mobile Web 2.0: What Next ? (Mobea 2008)

ABSTRACT
As one of the most programmatic web application trends, Web 2.0 has recently opened the 2nd golden age of the World Wide Web (WWW); thus wielding great influence on various industries. The effect of Web 2.0 is not confined to the wired Internet industry; in fact, it has dramatically spread to the mobile industry. In this paper, based on their definition of Mobile Web, the authors will discuss various related issues. First, the background and main characteristics of Mobile Web will be discussed. The core technologies related to Mobile Web will then be investigated. Such exploratory effort of discussing Mobile 2.0 is expected to
provide a good overview of the current Mobile 2.0 trend and lead to further research o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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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fring에서 삼성070 SIP 설정하여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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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친김에 삼성네트웍스의 070 VoIp 서비스에 가입하고, 그 계정 정보를 이용하여 아이폰용 프링에 설정하여 테스팅을 해봤습니다. 가입한 것은 wyz070 상품으로 기본료 2000원에 통화료가 건당으로 붙는 요금제이죠. 제 테스팅용 전화 번호는 070-7012-5234 입니다.

삼성의 070 서비스를 개통하여 테스팅을 한 이유는 지난해 NDS(닌텐도 DS)용 VoIP 응용이 나왔을 때, 테스팅한 결과들이 삼성의 070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는 내용들이 있어 선택했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 후 반나절만에 개통을 한 다음, iphone용 fring에서 SIP 설정으로가
가입 전화번호를 ID로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proxy 서버는 sniproxy.samsung070.com 으로 설정하고 등록을 하니 잘 되더군요. (몇번 시행 착오를 겪긴 했는데,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변경된 비번이 아니라 최초 email로 알려줬던 비밀번호로 등록을 해야지만 된다는 문제가 있더군요. 아마도 내부 서버간의 동기화 문제인 것 같기도 하지만요..)

장점은
1) skype out에 비해 음질, 요금 등이 싸다.
   (참조: Skype, myLG070, Wyz070 서비스/요금 비교 분석)
2) 국내 통화시 국가 번호를 누르지 않고 그대로 전화할 수 있다
3) skype out에 비해 delay time이 적다.

단점은
1) 프링 서비스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죠.
   이 문제는 아마 전용 VoIP 어플리케이션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해결되기 어렵겠죠.
   (편법으로 가능한 방법은 착신전환을 설정해 두면 가능하긴 합니다)
2) 프링 서버를 거쳐야 해서 그런지 전화가 걸리지 않는다던지 하는 불안한 면이 많다는 점.

어쨌거나 확인한 것은 아이폰에서 국내 VoIP 전화 사업자의 SIP 계정을 이용해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앞으로 아이폰에서 WiFi 기반의 VoIP가 좀더 안정되게 제공된다면 국내에서도 정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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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g for iPhone의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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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978 버전으로 아직 정식 1.0 버전이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엊그제 배포되기 시작한 ffring for iPhone으로 비추어 WiFi 기반의 iPhone 환경에서의 통합메시징과 VoIP가 가져올 파급력은 무척 클 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는 fring 서버를 통해 Skype out와 SIP 서버를 이용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한 소프트웨어도 조만간 좀더 안정되고 제대로 된 버전으로 나온다면 iPhone을 이용한 음성통화에서 VoIP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본격적인 iPhone에서 SIP 사용을 위해 삼성070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이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성통화에 대한 장점은 없다 하더라도, 구글톡, twitter, MS메신저, AIM 등을 연계하는 통합 메시징을 이용한 기능은 상당한 장점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아이폰에서 한글 문제도 거의 해결이 되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될 수 있죠.

이렇게 분야를 넓혀가는 아이폰을 보면서 걱정되는 부분은, 아이폰은 이렇게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결합시키며 폭발적으로 그 응용 분야를 넓혀가는데, 한국에서는 단지 "터치" 기능에만 집중하거나, "웹을 볼 수만 있으면" 뭐든 다 될 수 있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는 그 점이죠.

폐쇄와 개방의 경쟁, 독점과 분산 생태계의 경쟁, 이런 구도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폐쇄성을 추구하던 한국과 다른 곳의 기술과 서비스의 격차는 분명 더욱더 크게 벌어지겠죠. 그 점이 심각하게 걱정되는거죠.

참고: 프링, 아이폰 전용 VoIP 서비스 최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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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OZ, 모바일 웹과 블루오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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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T의 OZ와 모바일 웹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선보이면서 다양한 평가 의견들이 등장하고 있더구요. 새로운 시도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평가를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점이니까 좋은 것이겠죠.

디자인로그님의 글을 보고나니, LGT의 최근의 행보를 블루오션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무선인터넷을 바라보는 시각은 모두 레드오션의 시각으로 바라봤었으니까 말이죠.

흔히 블로우션 전략은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기존 무선인터넷 시장이 폐쇄형 시장이었다면 개방형 시장을 만들고, 시장의 가장 큰 장애요소였던 사용자의 요금 부담을 없애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창출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분명 블로우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이른바 블루오션의 6개 원칙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모바일 웹으로 집중하는 전략은 분명 블루오션을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장의 경계를 재설정하라
  • 큰 그림에 집중하라
  • 현재의 수요를 넘어라
  • 올바른 전략적 순서에 의해 수립하라
  • 조직 내부의 장애물을 뛰어 넘으라
  • 실행을 전략화하라
아이폰 사용자들은 음성통화를 하지 않고, 모바일 웹과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보다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보면 분명 음성위주의 시장에서 탈피한 새로운 시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지금까지의 LGT의 움직임이 니치마켓 전략인지,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는 전략인지는 확실해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나는데로 몇가지 적어 봤습니다.

첫째, 좀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단말가격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아직 70만원 정도인데 30만원대 정도라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겠죠. 분명 세컨 단말이나,  서브폰으로 사용할 고객들도 만을테니 그런 고객을 끌어들일 방안이 필요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음성 통화료를 아예 없애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도 있겠죠. (고객의 경계 넘기)

둘째, 고객의 장애가 요금이었다면, CP와 SP들의 참여 장애 요소 또한 획기적으로 없애야 할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 단순 요금제만 해결한다는 것은 단맛만을 잠시 느끼게 해주는 것 이상이 아닐 것입니다. 결국 CP와 SP 이슈를 포함해 망개방의 문제, 오픈 플랫폼 도입의 이슈 등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경계 넘기)

셋째, 좀더 획기적인 단말의 도입도 필요할 것입니다. 모바일 웹에 집중을 하고자 한다면 모바일 웹을 좀더 잘 지원할 수 있는 획기적 단말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최근 출시하고 있는 터치웹폰이나 햅틱폰 등과 같은 단말은 웹 기능을 강화했다기 보다는 다른 멀티미디어의 기능들이 강조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좀더 웹 사용의 편의성이 강조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거나, 그런 기능이 강화된 다양한 단말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아이폰과 같은 것을 LGT가 도입을 하는 등의 시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조직의 경계 넘기)

넷째, 단말에서 WiFi를 기본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무선망의 ARPU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기능을 빼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판단입니다. WIFI의 탑재가 무선망 사용율을 떨어트린다는 관점이 아니라, 아이폰에서처럼 속도와 망 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전략으로 바라본다면 WiFi의 지원은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도록 하면서, 자연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보다 큰 파이를 만들 것입니다.  (시장의 경계를 넘기)

다섯째, 현재의 수요를 넘어설 수 있도록 콘텐츠의 발굴과 육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활용성을 높여야 하는 것이죠. 모바일OK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며, 아이폰과 같이 모바일 웹 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며, LGT의 모바일 웹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양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ActiveX와 같은 비표준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이슈화 하면서, 모바일 UX를 개선시킬 수 있는 표준을 적극 만들 필요도 있고, 그런 콘텐츠는 유무선에서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형태면 더욱 좋겠죠. 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에 썼던 이슈들도 함께 고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서비스의 경계 넘기)

여섯째, LGT의 전략이 "된다"에만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풀브라우징 시도들은 "된다"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확산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되는 것을 넘어서 "생활"이 되고, 그것이 확대재생산이 되는 구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저 한두 페이지 볼 수 있다는 것에만 눈높이를 맞춘다면 분명 실패할 것이라고 봅니다. (제품/서비스의 경계 넘기)

일곱째, 부자가 되는 몇가지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가 자식 교육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다 잘해도 말아먹으면 그만이라는거죠. 회사의 전략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직원들의 마인드가 예전과 동일하다면, 새로운 서비스나 전략으로 쌓아 올린 분위기나 이미지도 금방 무너질 것입니다. 최근의 2년 약정을 빌미로 속임수 판매를 한다는 이야기나, 오즈 전용폰으로 오즈에 가입을 해도 오즈 데이터 서비스에는 자동으로 가입되지 않으며, 이 경우 무선 데이터 요금이 그대로 나온다는 지적들은 이를 잘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덟째, 단순히 요금제 만으로는 경쟁우위를 지속시키기 어렵습니다. 이런 요금제에 대해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얼마든지 다양한 물타기를 시도하면서 차별성을 없애기 쉬울테니까 말이죠. 결국 따라올 수 없는 경쟁우위를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내용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애플이 모바일 산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게임의 규칙을 바꿔야 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총괄적으로 가치혁신을 위한 시도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좀더 많은 고객과 개발자, CP, SP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려들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국 단순 요금인하를 통한 니치마켓 공략 전략이 될 것이고, 이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보완이 된다면 모바일 웹에 대한 블루오션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웹을 블루오션으로 바라보면서, 다양한 고민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좀더 유용한 블루오션 전략을 만들기 위해 ERRC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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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서요약] 블루오션 전략|작성자 이리

모바일 웹 기반의 블루오션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없애고 줄이며, 늘이고 만들것인지를 고민해보는 것도 모바일 웹  활성화를 위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옐로 테일의 To-Be 전략 캔버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밖에도 활용성, 가격, 비용, 다양한 장애요소 해결 등을 시도하기 위한 노력들도 함께 진행해야 하겠죠.

모바일 웹, 제 생각에는 분명 블루오션일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에는 어떠세요 ?

최근의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노키아의 OVI 모두 모바일 웹에 대한 블로오션 전략을 만들기 위한 시도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고 성공하게 될 전략은 아이폰과 아이팟을 기반으로한 전략일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사용자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의 성공에는 아이폰에 대한 80%에 이르는 사용자 만족도가 바탕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용자 만족도의 배경에는 훌륭한 UX와 SW, 그리고 이를 돋보이게 하는 생태계가 있기 때문이겠죠.  국내에서도 이런 모범 사례들이 LGT를 출발점으로 조만간 한번쯤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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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뭔데이 ?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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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렸던 모바일 먼데이 서울 행사에 참석을 하고는 싶었지만, 저녁에 애 봐줄 사람이 없어 참석을 못했었습니다. 결국 후기로 느끼는 수 밖에 없겠죠. 후기도 떡이 맛있었다는 정도였긴 했지만... :)

사실 런던이나 여러 곳에서 열리는 모바일 먼데이 행사를 보면서는 부러움이 있긴했지만, 한국에서 진행되는 방식을 보면서는 좀 여러가지 유감이 있는 편입니다. 언젠가 한번 적어야지 했던 내용인데,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1) 꼭 그런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닐텐데, 왜 꼭 홈페이지는 영문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외 벤더를 위한 것이 아니고, 자국 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다면서 굳이 영문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 사대주의거나 영어우월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진 것은 아닐까요 ?

2)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자리라고 하는데, 진행 방식이 폐쇄적인 모바일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뭐, 비밀결사 조직도 아닌데, 그런 방식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3) 모바일 먼데이라는 행사의 촛점이 개방과 교류에 맞춰져 있다기 보다는 비즈니스에 너무 맞춰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준비하시는 분의 노력을 폄훼할 의향은 없지만, 이를 사업화 하거나, 이를 모바일 먼데이 브랜드를 이용한 사업화에 주요 목적을 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모바일 업계에서의 개방과 교류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난 3월에는 Mobile Wednesday이라는 워크샵도 W3C와 함께 개최했었고, MobileWebAppsCamp와 같은 열린 공개 세미나도 개최하고, FutureCamp와 같은 것도 열어 유무선간의 교류, 모바일 업계 내의 교류를 진행시켜오고 있습니다. 이제 5월이면 제4회째가 되네요.

모바일 먼데이도 비상업적인 측면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모양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언제쯤 한국의 모바일 업계 사람들이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드러내고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요 ? 뭐 와인 파티 같은 겸하면 좋을 것 같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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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자, 체험판은 다들 충분히 즐겨본 것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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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이네요.
4월 9일이 총선 선거일이라고 한다.

투표하자.

이쯤했으면, 체험판은 다들 충분히 즐겨본 것 아니겠는가.
투표로 체험판 평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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