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3.29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8일
  2. 2008.03.27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6일 (1)
  3. 2008.03.26 2MB 전용 컴퓨터 - 1탄과 2탄 (5)
  4. 2008.03.26 이명박의 미디어 장악이 시작되었다 - 최시중 임명
  5. 2008.03.26 Plugg와 한국의 스타트업 (1)
  6. 2008.03.25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4일
  7. 2008.03.24 터치웹폰에 대한 과도한 기대(?) 금물
  8. 2008.03.24 한주간의 이슈 - LGT, 터치웹폰, LH3200, 모바일 브라우징, 저렴한 요금 (3)
  9. 2008.03.24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3일 (1)
  10. 2008.03.22 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5)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8일

|
  • 20대는 시인이고, 철학자며, 예술가인 동시에 실천가이며, 방랑자이자 몽상가이며, 이상주의자인 때... (88무브먼트) 2008-03-28 15:07:26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6일

|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1

2MB 전용 컴퓨터 - 1탄과 2탄

|

원본 출처: ♣이명박전용컴퓨터등장!♣

이하 퍼온글인데 보시죠!ㅋㅋ

제품의 사양

1.세계최초 MBSoft@먹통방지 운영체제

2.세계최초 외장형 cpu 장착 (선택사양)

3.세계최초 모나미 일체형 프린트 장착

4.세계최초 태양열 전원시스템 장착

5.세계최초 "네탓" 버튼 별도 장착

6.세계최초 2mb메모리 기본장착 (확장불가)

7.세계최초 경제살려줄게! 구호 시스템 구비(사기주의)

제품의 특징

1.비밀번호를 입력할수 없는 초강력 보안기능

2.스크린 세이버를 실행할수 없는 우수한 접근성

3.인쇄후 상황 바뀌면 바로 말바꾸는 강력한 프린터

4.강력한 "네탓"기능으로 버튼만 누르면 모든 책임전가는 ok~

5.초강력 "패거리" 버튼으로 효율적인 인재모집 효과

6.독립된 개신교 버튼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항시 회개 가능

7.이익되는거만 계산 가능한 실용적인 계산능력

8.예수쟁이 사용자를 위한 서울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능(별도옵션)

9.라면값 100원에 호들값떠는 방정맞음 기능

                                                                           희망소비자 가격:747원


2탄 원본 출처: 이명박대통령각하를 위한 전용 컴퓨터(윈도우3.1 버전)


mbwin31.gif


 

제품의 사양
  1.   세계최대 2MB 메모리 기본장착(확장가능)
  2.   세계최초 無CPU 시스템 구현
  3.   세계최초 JOCASIO SOFT(tm) 한글윈도우3.1 장착(먹통방지기능 지원)
  4.   세계최초 조그셔틀 남탓 기능
  5.   세계최초 일체형 모나미 연필프린터 장착
  6.   세계최초 無키패드 입력시스템
  7.   세계최초 +버튼만 지원 시스템
  8.   세계최초 무전력 무코드 시스템 구현
  9.   세계최초 '적출'버튼 별도 장착
 
제품의 특징
  1.   2MB의 기본메모리에 더하여 USB를 이용한 메모리 확장으로 수퍼컴기능 구현 가능
        (usb1.0 driver 2008년 4월 9일 출시예정)
  2.   CPU를 장착하지 않아 아무 생각없이 막사용해도 강력한 성능 발휘
  3.   JOCASIO SOFT(tm. Jenjang Of CASIO SOFT)의 강력한 먹통방지 운영체제 장착
  4.   조그셔틀 남탓 기능으로 보다 빠른 남탓하기 구현
  5.   별도의 강중약 3단계 남탓조절 버튼 채택으로 유효적절한 남탓성능 발휘
  6.   모나미 연필프린터 장착으로 상황변화시 즉시 지우개 기능 지원(모르쇠 지우개 별매)
        (지우개기능->오리발->남탓 버튼의 강력한 3단계 콤보기능 지원)
  7.   상고출신, 암산 자격증 취득자에게 알맞는 無키패드 시스템 구현
        (대운하 등 국민은 도저히 대책이 안서는 계산도 암산으로 신속한 계산 실현)
  8.   유일한 +버튼 장착으로 이익되는 것만 계산지원 시스템
  9.   무전력 태양열 시스템으로 코드에 관계없이 우수한 인재등용 가능
  10. 별도의 적출버튼 채택으로 신속한 좌파 척결기능 지원(JOCASIO 낙하산 별매)
        (적출->영남 버튼의 강화된 2단계 패거리 콤보기능 지원)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5

이명박의 미디어 장악이 시작되었다 - 최시중 임명

|
국회 청문회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의 멘토중의 한명이었던 최시중 갤럽 회장이 드디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군요.

검증 통과 못한 인사 임명 강행... 눈과 귀 막았나?
이명박 정부 '프레스프렌들리'는 권언유착?
최시중 임명 강행 "이명박 고집 꺾일 줄 모른다"

이건 고집이 아니라 아집이고 오만이죠.
귀신이 땅을 팔았나라고 오리발 내미는양반인데, 뭘 해도 결국 귀신이 한짓이 되지 않을까요 ? 뭐 원래 같은 것들끼리 모이는거니 그러려니 하지만,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지도 못했고, 심각한 문제가 있는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와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을 임명한다는 것은 얼마나 국회와 민의를 무시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건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문제를 수면 위로 띄우지 않아주는 언론들의 적절한 배려와 빨아주기 덕분에 공론화되지도 않는군요. 예전 같으면 코드정치네, 오기정치네, 국민을 개떡으로 안다는 둥 언론에서 생X랄을 했을텐데 아무 이야기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것보면 정말 프렌들리의 극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정통부는 쪼개져서 문화부, 방통위, 지경부로 분산되었는데, 문화부 유인촌 장관,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지경부 이윤호 장관의 면면을 보면 앞으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미래는 암울한 것 같습니다. 누구는 측근들이 임명되었으니 더 잘 해주지 않겠냐는 황당한 논리도 피긴하지만.... 고소영 정권에 기대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일 것 같습니다.

국회 다수당이 아님에도 이 정도인데, 총선에서 행여 다수당이라도 되면 얼마나 안하무인일까요 ?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습, 정말 예상대로 가고 있고 기대됩니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

Plugg와 한국의 스타트업

|
한국에서는 Plugg와 같은 행사가 불가능할까요 ? 오늘 따라 김태우의 위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가 단지 태우님만의 문제로 들리지는 않는군요. 한국의 웹은 조선왕조다 도 그렇구요.

지난 2006년에 NGWeb 2006 행사를 하면서 show me 세션을 만들어 스타트업들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많은 새로운 업체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산업 현황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TOP 30 사이트 중 4년 사이에 등장한 서비스로는 티스토리판도라TV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서, 한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동력이 상실된 상태이며 혁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들 중에는 한국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4년 전 네이버가 순방문자수 1위를 차지한 그 후

개인적으로 최근 N모사에 근무하는 어떤 분은 요즘 얼굴 뵙기 힘들어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하도 채용면접 봐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와 태우님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묘한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리트머스와 같은 긍정적인 시도로 인한 여러가지 좋은 모습들도 보이긴 하지만, 아직 독점 대기업 중심의 국내 산업 상황에서의 새로운 시도들은 정말 안타까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포럼들이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배려들을 해야 할텐데 이마저도 잘 안되는 것 같구요. 모바일 산업이 위기라는데, 그나마도 스타트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탈출 경로는 요원해보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고
Trackback 1 And Comment 1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4일

|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

터치웹폰에 대한 과도한 기대(?) 금물

|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은 아르고폰에 대해 조금은 과도한 관심과 거품이 생기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 글은 조금은 비판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모바일 브라우징에 대한 것에만 한정한 내용입니다.

사실 그동안 모바일 웹 시험을 위해 LG에서 나왔던 한두대의 대표적인 단말을 시험용으로 테스팅을 해봤을 때, 조금은 충격을 받았던 적이 몇번 있었기 때문이죠.

1) 아이폰과 비교가 되기도 했던 프라다폰의 경우, 브라우징 인터페이스에서 화살표를 터치 인터페이스로 구현하여 사용하게 했던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마 시간이나 일정이 촉박해서 그렇게 했으리라는 추측으로 위로를 했지만, 정말 실망이었었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해서 나머지 폰의 기능은 100% 우월했지만, 브라우징 인터페이스 부분에서는 10%도 못미쳤다고 생각되었습니다.

2) LGT 모델로 출시되었던 SPH-M4650 모델에서도 두가지 점에서 기대에 못미쳤었었습니다.
  첫번째는 WiFi가 빠졌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겠지만, 아마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데이타통신 비즈니스를 위해 고의적으로 뺀 것이 아니었나라는 상상을 먼저해보게 되더군요. 아이폰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용자의 네트워크 사용의 선택권을 보장해줌으로써 사용 총량을 늘이게 하는 것이,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늘이는 길이기도 하다는 점을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내장되었던 프락시형 풀브라우징 서비스(아마도 어떤 회사의 솔루션인듯)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었습니다. 서버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개인정보 보호란 측면에서도 좋은 솔루션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인터페이스가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불편했었습니다. 확대/축소, 링크선택 등이 결코 그리 매끄럽지 않았죠 (쉽게 생각하셔서 터치인터페이스로 터미널서비스를 사용한다고 느끼시면 될 듯). 또한 모바일 브라우징을 통한 다양한 연결고리들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브라우징에 이은 다른 응용 사용과 같은...) 결국 제 경우에는 내장된 모바일IE를 더 많이 썼었습니다.

이런 경험에 비추어 이번에 나올 LH-2300에서는 좀 나아지고 다른 브라우징 UX들을 제공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데모 화면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여부는 실제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나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LG나 삼성에서 나오는 단말들, 휴대폰으로서의 기능들과 컨버전스 기능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브라우징에 대한 기능들은 아직 한참 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최소한 "모바일 브라우징이 된다. 네이버를 볼 수 있다"는 "터치인터페이스로 브라우징 할 수 있다"는 기준이 아니라, "얼마나 편하고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로 바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잣대로 제품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우스도 없는 PC에서 완벽한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는 식의 억지가 아니라 말이죠.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신고
Trackback 3 And Comment 0

한주간의 이슈 - LGT, 터치웹폰, LH3200, 모바일 브라우징, 저렴한 요금

|
모바일 바닥이 워낙 어렵다보니 모바일쟁이로 살아남는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지난 한주의 이슈는 LGT의 OZ와 터치웹폰(LH2300), 그리고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은 글들이 블로그 스피어에 올라왔었네요. 화두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이 활성화의 전단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좋은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LGT뿐 아니라 이통3사 모두에서 "모바일 브라우징"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터치폰 풀브라우징, 3G 변수될까 (@전자신문)

LGT 3G 브랜드 'OZ'의 마법, 이통사 3G 브랜드 3파전 분석 흥미진진
무선인터넷 표준, 왑이냐 웹이냐 (@디지털데일리)
OZ의 반격이 시작됐다 
아르고폰(LH2300), 월 6천원으로 풀브라우징?
터치웹폰 LG-LH2300출시, 휴대폰으로 PC처럼 인터넷하..
아르고폰(LH2300), 월 6천원으로 풀브라우징?
LH2300 풀브라우징 터치폰~ 이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자!
모바일 인터넷을 시연하고 있는 LH2300 사진
드디어 휴대폰 인터넷시대가 열리려나요?
풀터치스크린과 풀브라우징의 조합 LG-LH2300
LG, 터치 웹 폰 LH-2300 출시
LG 대박 예감폰? 터치웹폰(모델명: LG-LH2300)
휴대폰, 풀브라우징 웹폰이 대세
휴대폰으로 인터넷 풀 브라우징이 가능해 졌다니...
터치웹폰, 고해상도 와이드 터치스크린 휴대폰 LH2300
휴대폰 무선인터넷, PC를 울리다
LGT의 차세대 데이터 서비스!! 응원 메시지를 달아랏~
[요금인하] 엘지텔레콤의 뒤집기 한판승!! ‘무선인터넷’ 망 개방 + 파격적인 요금인하
풀브라우징 VS 모바일브라우징
풀브라우징, 모바일브라우징으로의 변화
[저렴한 요금제] 모바일 인터넷 개방한 LGT, 파격적인 요금제
정보이용료 없는 엘지텔레콤의 무선인터넷을 풀브라우징 휴대폰으로 즐겨요!!
3G의 새로운 기준, 풀브라우징 기반 모바일 인터넷입니다!!
휴대폰 무선인터넷이 열린다_풀브라우징을 통해 제대로 된 인터넷을 즐겨요!!
[엘지텔레콤] 무선인터넷 풀브라우징 요금 체계는?
[T] SKT의 T. 무선인터넷 풀브라우징 요금 체계는?
[SHOW] SHOW의 무선인터넷 풀브라우징 요금은?
[3G] 3G의 대세 무선인터넷 풀브라우징. T와 SHOW는?
휴대폰 인터넷에 대한 불신, 그리고 안드로이드
시험대에 오르는 모바일인터넷 - 풀브라우징 단말기 잇따라 출시…핫키 경쟁이 관건
[엘지텔레콤]LGT의 풀브라우징 서비스
[SKT] T, 풀브라우징 폰 출시
[풀 브라우징] 통신사들의 풀 브라우징 서비스예정과 그에 대한 생각
KTF SHOW 그들의 풀브라우징 전략
구글폰의 안드로이드 풀브라우징 테스트
풀브라우징(Full Browsing)을 준비하는 이통사들
휴대폰에서의 풀브라우징이란?
모바일 풀 브라우징 A부터 Z까지
풀브라우징 모바일 웹 브라우져 Skyfire
휴대폰으로 풀 브라우징 되면 뭐하나?
신고
Trackback 3 And Comment 3

거부기아찌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3일

|
  • 송호리 캠핑 다녀왔습니다. 우중캠핑이라 운치는 있었지만, 짐 치우면서 생고생을 했네요. (오토캠핑 송호리) 2008-03-23 20:50:00

이 글은 hollobit님의 2008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1

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 기사가 제대로만 실현된다면 시장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선인터넷을 소비자와 콘텐츠 제공업체에 전면 개방합니다. 앞으로 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은 지금처럼 LG텔레콤의 초기 화면에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PC로 일반 인터넷 검색을 하듯이,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원하는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3G 시장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미래를 갖고 있는 LGT의 입장에서는 한번 해볼만한 도전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런 도전 덕분에 국내 시장이 진일보할 수 있다면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이겠죠.

관련: [u미디어포럼] 모바일과 인터넷의 아름다운 만남

LGT의 계획을 요약한다면 풀브라우징을 위한 단말과 풀브라우징을 위한 요금, 그리고 적절한 망개방 조치를 취하면서 여기에 관심을 갖는 가입자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결국 모바일 웹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갖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런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건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풀브라우징은 WAP 브라우징과 모바일 웹 브라우징을 함께 사용한다는 의미이므로, 모바일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정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드렸었으므로, 조금은 의도적으로 모바일 웹 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변경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 피지도 못하고 시든 꽃이여 - 풀브라우징

 1) 얼마나 사용자 마음에 들고,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있는가
 2) 이러한 모바일 브라우저 기능을  탑재한 적절한 단말이 제공되는지
 3) 모바일 브라우징 사용에 부담없고 신뢰할 수 있는 적절한 요금제가 제공되는지
 4) 모바일 브라우징과 관련된 망 개방 이슈들 : 초기화면 개방, 인터페이스 개방 등

LGT의 전략은 이런 기본적인 관건들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마 많은 분들도 이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겠죠. 이런 문제들이 해소되면 분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지만, 과연 이것만 해소가 되면 정말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덧붙혀 필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슈들도 함께 다뤄야한다고 봅니다. 현재는 큰 이슈로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1차적인 이슈들이 사그라들때면 다음과 같은 이슈들이 2차적인 이슈로 분명히 부각될테니까 말이죠.

 1) 표준: 표준 기반 콘텐츠와 상호호환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모바일OK 및 모바일 웹 표준화 이슈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되었다고 해도, 실제 콘텐츠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면 문제겠죠.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ActiveX로 도배되어 있는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비표준 콘텐츠 투성이인 한국의 콘텐츠 환경과 마인드를 바꾸지 않고서는 외국의 콘텐츠나 쓰는 환경 정도로 될 수 밖에 없죠. 아무것도 못하고 콘텐츠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그런 환경을 누가 사용하겠습니까 ? 인터넷에서는 하나의 콘텐츠만 만들면 PC건 MAC이건, 어떤 통신사를 쓰건 문제없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표준에 기반해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든 만들수 있고,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해야지만 진정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가능할 수 있겠죠.

 2) 브라우저: 웹 표준과 다양한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브라우저

표준 기반의 콘텐츠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모바일 브라우저가 웹 표준과 웹 기술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AJAX 나 위젯 관련 동향들도 그렇고 데스크탑 환경과 보조를 맞추는 형태로 표준들은 지원하고 그런 응용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모질라 커뮤니티 미팅 후기)

 3) UX: 편리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

아이폰 이후에 터치스크린 채용이 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그것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보여준 편리함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과거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터치 인터페이스가 제공하기 때문인 것이죠. 그리고 그런 편리함은 바로 모바일 브라우징의 편리함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구요. 이른바 피처폰에서의 현재의 브라우징 인터페이스는 “마우스 없는 PC”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라 하더라도 마우스 없이 제대로 쓰실 수 있으세요 ? 그렇기에 보다 다양한 모바일 브라우징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도들이 등장해야 모바일 브라우징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등장하는 햅틱윈도우 모바일에서의 시도는 이런 일환으로 봐야 하겠죠.

 3) 콘텐츠: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유용한 콘텐츠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안드려도 되겠죠. 유용하고 쓸만한 콘텐츠가 많아야 사용자들이 사용할 테니까 말이죠.

 4)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는 결국 유선 인터넷과 웹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이 웹 어플리케이션이 있었기 때문인 것처럼, 모바일에서도 다양한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는 쓸만한 모바일 브라우저가 탑재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을 사용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국내 사이트를 브라우징 해보려고 해도 제대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게다가 상거래 같은 것은 아예 꿈도 못꾸고 말이죠. ActiveX로 떡칠되어 있는 한국의 문제 때문에 말이죠. 결국 이런 표준과 호환성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고서는, 모바일 단말이 모두 MS의 윈도우를 탑재한 UMPC로 바뀌어지만 국내 콘텐츠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죠.

결국 산너머 산이란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W3C와 국내의 모바일 웹 2.0 포럼 등이 하고 있는 "MobileOK"라는 이름의 모바일 웹 표준화 작업이 분명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파수는 기술, 산업, 돈, 문화, 그리고 힘이다” 란 말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모바일 환경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 그것은 공공자원인 주파수를 국가가 특정 기업에게 사용권을 빌려주었을 뿐인데, 그 기업들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쳐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는 현실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본다."

누군가의 말처럼 모바일 시장에는 진정 근본적으로 많은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웹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LGT와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정책들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비즈니스를 고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도 함께 필요하고, 위에서 말했던 2차적인 이슈들에 대한 대비도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만 모바일 웹과 데이타 시장의 미래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관련: 삼성경제연구원 - 모바일 웹 2.0 시대의 시장변화와 전망
        LG경제연구원 - 모바일 비즈니스의 최근 트렌드

PC통신이 폐쇄망에서 짭짤한 콘텐츠 판매에만 열을 올리다,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에 밀려 망했던 과거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현재의 짭짤함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려고만 한다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마시멜로 이야기 상세보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120만 독자의 인생을 변화로 이끈 책!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한민국 CEO들이 선정한 자기계발 필독서!! 왜 나의 하루는 똑같을까? 왜 나는 내일의 행복보다 오늘의 달콤한 유혹 앞에 머뭇거리고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가인 저자가 꿈과 용기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신고
Trackback 2 And Comment 5
prev | 1 | 2 | 3 | 4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