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6.30 조선일보의 악의적 조작 기사 사례
  2. 2008.06.30 모든 문제의 근원은 한나라당이다
  3. 2008.06.27 조선일보, "법은 죽었다"고 ? (2)
  4. 2008.06.26 이명박은 루비콘강을 건넜다
  5. 2008.06.24 "나는 평생 조중동의 광고 물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1)
  6. 2008.06.24 경축!!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단속팀 탄생 (2)
  7. 2008.06.24 미국에 "식코"가 있다면 우리에겐 "쥐코"가 있다
  8. 2008.06.24 이명박 정부는 과연 반성을 했고 소통을 원할까 ? (1)
  9. 2008.06.22 90점짜리 협상 결과라고 ? 10000점 만점에 ?
  10. 2008.06.19 매일 말로만 땜빵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

조선일보의 악의적 조작 기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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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대통령의 멘토이자 방송통신위원장인 최시중이 사장으로 있는 한국갤럽과 짝짜쿵을 하여 여론조사를 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그 결과와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과 비고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면 얼마나 악의적이고 고의적으로 그리고 교묘하게 넘어가는지 알 수 있다.

출처: http://aki00.tistory.com/36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지만
1. 설문조사 결과 야당이 등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80.2%였다.
2. 총리를 포함해 장관을 대폭 교체해야 한다가 42.9%였으나(최다) 일부만 교체하면 된다와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를 소극적인 응답자로 합산해 53.7%라고 한다.
3. 대통령 지지율은 21.2% - 기자회견, 추가협상 타결 등에도 변하지 않았다.
4. 대통령이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가 39.6%
5. 한나라당 3년 6개월만에 30% 미만의 지지율 기록

원본 PDF(http://image.chosun.com/news/2008/pdf/20080630.pdf) 와
분석 기사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95857)를 함께 참조하면서
원래 기사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이 조선일보가 보도한 부분에서 잘못된 것이나 빠진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로 중요한 내용들 중에서 말이다.

1. 쇠고기 추가 협상 만족 37.7%, 불만 59%
- 매우 만족 9.4%, 약간 만족 28.3%, 약간 불만 25.3%, 매우 불만 33.7%
2. 관보 게재 견해 고시해야 27.9%, 국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칠때까지 미뤄야 44.8%, 전면 재협상해야 25.9%
- 부정적 응답자가 70.7%!
3. 광우병 발생할 가능성 있다 55.7%, 없다 39.3%
- 많이 있다 15%, 어느 정도 있다 40.6%, 별로 없다 27.8%, 전혀 없다 11.5%
4. 경찰대처 과잉진압을 하고 있다 53.8% 지금처럼 하면 된다 25.9%, 불법시위를 방치하고 있다 15.2%

언제나 항상 악의적으로 그리고 교묘하게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조작기사를 내보낸다.
이러니까 조선일보가 찌라시 소리를 듣고, 공공의 적이라고 소리를 듣는 거지.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파리가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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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의 근원은 한나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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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왜 이지경일까 ?

모든 국가권력이 국민을 범죄자로 몰며 집회와 결사, 표현의 자유 조차 막으려고 할까 ?
왜 10년 전의 암울했던 시절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을까 ?

그 모든 문제의 정점에는 교묘히 숨어있는 한나라당이 있다. 1%를 위한 한나라당.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권력과 재벌, 그리고 한나라당의 교묘한 결합.
현재의 대한민국은 사실상 한나라당 일당지배체제나 다름없다.

대통령, 국회,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모든 곳을 한나라당이 장악을 하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다. 나아가 이제는 언론마저 손아귀에 넣고 통제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쓰고 있다.

2MB와 고소영/강부자 내각이 무슨 짓거리를 해도,
경찰이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해도, 정치 검찰의 뻘짓이 횡행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카르텔이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을 중심으로하는 카르텔을 약화시키지 않고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나락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다.

현 시국의 모든 문제의 주범이자 근원은 "한나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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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법은 죽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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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 신문 가판대에서 보니 역시 조선일보의 1면 타이틀이 가장 파격적이더군요.

"광화문, 법은 죽었다"


(출처: 미디어 오늘)

조선일보의 그 더러운 입으로 법을 운운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는 "900명이 20명을 죽인다고 협박했다"고 소설을 쓰더니, 어제는
"조선일보 기자가 시위대들에게 붙잡혀 폭행을 당했다"는 우스꽝스런 기사도 쓰더니만
결국 막장 분위기로 가네요.

결국 조선일보가 바라는 것은 현재의 모든 시위대가 "폭도"가 되는 것이며,
싹쓸이 되어야 하는 존재인 것이겠죠. 80년대 그때처럼 말이죠.
(조선일보는 80년 5월을 꿈꾸는가 : 쇠고기 고시 항의 촛불집회 보도에 부쳐)

조선일보는 이미 언론이 아닙니다.  그 언론으로서의 도리와 양심은 헌신짝처럼 버린지
오래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런 가증스러운 기사를 상상하다못해
지면에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어느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만들었던 로봇이 교묘하게 시민을 공격하고 시민들을
대립과 반복하게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답은 하나 즉각 없애야하겠죠.

마찬가지로 "조선일보는 사회악이며 공공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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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루비콘강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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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장담하건데 1년 이상을 못넘길 것이다. 설령 모든 국가권력을 동원하며
온갖 폭력적 수단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결국 제 임기를 채우지는 못할 것이다.

1980년 총칼로 권력을 찬탈한 뒤, 80년대 초반에 걸쳐 모든 정적과 비판세력을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며 억눌렀던 전두환도 결국 마지막에는 비참하게 권력에서
물러나야했던 사실에서 2MB의 마지막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다.

수천년의 인류 역사를 통해 밝혀졌던 단하나의 진리가 있다면
"민의를 거스르고, 민심을 폭력으로 누른자는 비참한 말로는 맞는다"는 사실이다.

"이명박, 당신은 이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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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조중동의 광고 물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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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광고주들에게 아까운 전화까지 해서 제 의사를 전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네티즌에게 잠재적 인터넷 신뢰 저해 사범이라는 딱지를 붙혀준 신문들에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문의 탈을 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찌라시다 못해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와 우리 가족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제품과 회사의 물품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제 가까운 주위의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알릴 생각입니다.

나아가 제 후손들에게도 대대손손 조중동에 광고가 실렸던 물건은 구매하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기겠습니다.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거짓 선동을 일삼는 찌라시는 빨리 사라지길 소망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설마 이것도 법에 위반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참!~ 다른 분들도 괜히 용써서 광고주 협박하고 이런 짓은 하지 마세요. 다 조중동 좋으라고 하는 짓이 되니까 말이죠. 차라리 칭찬을 하세요. 조중동에 광고 안하는 회사들을 칭찬해주시고, 그 회사들의 물건을 더 사주도록 하죠. 칭찬합시다. 칭찬...  

어제 조중동을 보니 "칭찬을 해도 불법이다"라고 하더군요. 뭐 조폭이 "그래 잘 살아라.."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나요 ? 온 국민을 조폭으로 취급하며 범죄자 취급하더군요. 참, 기도 안차서 말이 안나오던군요. 언론이 아니라 정말 뿌리를 뽑아야 하는 암적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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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단속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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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 선진국 답게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참으로 거창한 용어를 만들어낸 떡찰을 칭찬합니다.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이라, 오!! 이 단어만으로도 얼마나 포스가 넘치고 멋진 단어입니까 ? 앞으로 한국의 인터넷에서는 신뢰를 조금이라도 저해하는 인간은 콩밥을 먹게 된다니 정말 끝내줍니다. 세계 만방에 알려야 할 쾌거입니다. 역시 밥만 먹고 공부만 했던 똑똑한 사시출신 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지 작명도 기가 막히게 합니다.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전담수사팀"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 악성 스팸 메일 발송자
- 악성 인터넷 사기꾼
- 악성 해커
- 악성 사이버 범죄자
등을 상대하려니 무척 힘들 것 같네요.

근데 기사를 보니 예상과는 달리 위와 같은 악성 범죄자들 쫒고 수사하는 것 보다는

- 광우병 괴담 수사
- 특정 언론에 대한 광고 중단 요구 등의 집단적 협박(?)

등이 우선인 것 같네요 ? 역시 일당백의 능력이 출중하신 분들이 모여서 그런지 밥만 먹고 일만 하려나 보네요.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전담수사팀이라면 정말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들을 잡아주세요.
- 악성으로 인터넷 기사를 조작/작성하고 배포하는 찌라시 기자와 신문사
- 틈만나면 낚시질 기사를 올리는 찌라시 기자와 신문사
- 지하조직을 이용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 후 여론 조작을 하는 정당
- 평범한 사람들을 반정부/불법 세력으로 조작하는 기자와 신문사
- 포교활동 과정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목사와 교회

오래 배우고 공부한만큼 국민을 위한 검찰로 정말로 국민을 위한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떡찰이나 정치검찰이니 하는 과거의 오명을 다시 또 뒤집어 쓰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PS: 참, 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문의 탈을 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찌라시다 못해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와 우리 가족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제 가까운 주위의 사람들에게
     알릴 생각입니다. 나아가 제 후손들에게도 대대손손 조중동에 광고가 실렸던 물건은
    구매하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길 생각입니다. 이것에 법에 위반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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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식코"가 있다면 우리에겐 "쥐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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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영상입니다. 이명박 완전정복이라고나 할까요 ?

특히 숭미주의 이명박 정권이 좋아하는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죽이죠.

이명박 비판 '쥐코 동영상'…연일 화제!
MB의 100일 신랄 풍자 한국판 식코 ‘쥐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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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과연 반성을 했고 소통을 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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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들이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고자 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드디어 과거에 방식과 똑같이 온갖 색깔론과 불법, 폭력론, 반정부세력의 탈을 씌우며 조중동과 함께 짓밟으려는 시도를 시작하는 듯 싶다.

유인촌 장관이 이야기한 "민생경제안정을 위해 불버 시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수 밖에 없다며 이제 촛불을 끄고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이야길 요약하면 촛불을 든 사람은 불법 시위 세력이고,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세력이라는 말이 된다.

미친소를 먹기 싫다는 사람들을 모두 괴담과 유언비어에 홀린 사람들로 치부하더니만, 이제는 자신들과 생각이 틀리면 모두 빨갱이와 좌파로 몰아세우고, 정당한 불매운동조차 광고주 공격행위라고 몰아붙이며 체제전복 세력인양 이야기하는 걸 보면 그들은 근본적으로 소통이 불가능한 인간들 같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들만의 일방적인 소통을 강권하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 그랬다 이제는 촛불을 내려야 한다고, 과연 아무것도 얻지 못한 지금의 상태에서 이대로 촛불을 내리면 어떻게 될까 ? 그동안의 학습 효과에 비추어 아마도 다시는 촛불을 들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고 원천봉쇄 되지 않을까 싶다. 권력의 모든 것을 쥐고 있는 1% 집단에 의해....

이 대통령, "불법시위 엄격 대처"
李대통령 "폭력·국가 정체성 도전 시위 엄격 대처"
`국가 정체성에는 도전말라`..MB 발언 속내는
유인촌 문화부장관 "이제 촛불끄고 일터로 돌아가야"
[아침을 열며]‘김경한 검찰’의 역주행 (경향)
법무장관, "광고주 공격 수사 강화"
수그러들지 않는 광고불매운동…검찰 비난 줄이어
“광고중단요구, 업무방해·명예훼손 아니다”
정부, 촛불시위 집행부 손해배상 추진
'네티즌 입막기' 권력기관들 전방위 압박
조선일보는 다음 ‘아고라’가 밉다?
검경, 촛불 '강경대응' 조짐…시위자 10여명 영장 검토
인터넷 여론 길들이기, 시민단체·학계 “국면전환 노림수”
[심층진단] 여권 강경으로 돌아선 이유는?
"촛불 씨를 말려라" 新보수 역풍 시작됐다
[뉴스분석] 조선일보가 인터넷과 전면전쟁선포한 까닭은?
조선동아국민, 네티즌과 광고 ‘전면전’
이명박 대통령 “인터넷 독 될 수 있어”
"이명박 정부 인터넷 등 언론통제 위험수위"
방통위, 인터넷실명제 확대…네티즌 반발
한나라, '인터넷 사이드카' 8월 중순 가동
이명박, 인터넷 여론 통제 시작됐나
한나라 ‘인터넷 사이드 카’ 추진 “인터넷 장악의도” 비난 잇따라
동아일보"국민과반수 추가협상 수용반대"
한-미 합의문 공개없이 고시강행 방침
與 "시위꾼들 집회 국민지지 못 받아" 
당·정·보수언론, 폭력·시위꾼·반미로 ‘촛불 왜곡’ 
도로 한나라, 다시 ‘색깔론’…“민심 승복”→“반미 정치투쟁” 
여권-언론, 촛불 ‘강제진화’ 물밑교감 
한 "추가협상 성과 불구 불법집회 세력, 나라 거덜내" 
한나라 "촛불 이제 그만 꺼라" 
한나라 "불법집회 용납 못해…일반시민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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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짜리 협상 결과라고 ? 10000점 만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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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협상을 하고와서는 자화자찬을 하는 걸 보면 기도 안찹니다. 총점 90점이라니. 실상은 10000점 만점에 90점이겠지....

국민이 협상판을 만들어줬음에도, 비굴하게 다녀와서는 자기들이 잘나 협상을 잘했다는 식이거나, 벼랑끝 전술이니 협상 성공이라는 자화자찬을 하고 있으니....

아니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국민들을 기망하고 사기치려는지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는 교묘한 수사속에 숨은 그 정확한 의미를 해석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30개월 이상 쇠고기 '신뢰개선'때까지 수입금지
  ==> (해석) 30개월 이상 쇠고기 "시위중단"전까지만 수입금지

- 30개월 월령제한을 받았다.
  ==> (해석) 민간자율로 알아서 월령제한을 잘 할 것이다.

- 수출위생증명서 없으면 다 돌려보낸다
  ==> (해석) 미국산이 아니면 돌려보내겠다.

- 뇌, 눈, 척수, 머리뼈 수입을 추가로 금지시켰다.
  ==> (해석) 안팔리는 것들의 수입은 추가로 금지시켰고, SRM중 잘 팔리는 것들 (즉, 등뼈, 내장, 혀, 곱창, 회수육, 사골, 꼬리뼈 등)은 모두 다 들여오기로 했다.

-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QSA 검증을 한다. 한국이 운용한다.
  ==> (해석) 미국이 알아서 검증할테니 미국산이니 무조건 믿어라. 우리가 보증한다.

- 검역주권을 확보했다
  ==> (해석) 미국이 OK하는 수준에서 요구할 수 있는 검역주권을 쬐끔 확보했다.

- "협상 안될땐 촛불시위 사진 보여줬다"
  ==> (해석) 촛불시위 사진을 보여주면서, 제발 좀 봐달라고 통사정을 했다.

- "벼랑 끝 전술을 했다"
  ==> (해석) 이 놈에 불도우저는 한치 앞을 못보는지 벼랑으로만 간다. 나도 미치겠다.

- "최선을 다한 결과... 국민 불안 해소되길"
  ==> (해석) 최선을 다해 미국과 짜고 국민들을 교묘하게 사기치려니 힘들었다.



온갖 미사여구로 뻥튀기를 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 30개월 미만이라는 기준에 우리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미국에 일임하는 것이며
  - 미국내 광우병이 발생하다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수입중단을 할 수 없으며
  - 소량의 머리뼈 조각이나 척수가 발생되어도 반송조치를 하지 못하며
  - 절대적 금지조치가 아닌 조건부 반송조치인데

정작 중요한건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도 뭐가 90점이라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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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로만 땜빵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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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여전히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고,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다.

사과를 수만번하고, 머리를 수억번 조아린다 하더라도, 그 자체에 행동이 동반되지 않아 신뢰하기 어렵고, 가슴에 품은 비수가 여전히 보이고 자기만의 소통을 하겠다는 것이 여전히 보이는데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 ?

고소영, 강부자가 없어졌는가 ?
어청수가 해임 되었는가 ? 최시중이 해임되었는가 ? 이동관 홍보수석이 해임되었는가 ?
관치경제로 회귀하는 IMF 책임자 강만수 사단은 해체되었는가 ?
원천 무효화를 하고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소고기 재협상을 했는가 ?
대운하가 정말 백지화되고 무효화되었는가 ?
공기업 낙하산 인사가 무효화되었는가 ?
언론 통제를 위한 여러가지 시도들이 원점으로 되돌려졌는가 ?
국민과 소통을 시작했는가 ?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토록 떠벌리며 자랑하던 경제는 살렸는가 ?

쌩쑈를 하면서 쓸모없는 전봇대 하나 뽑고, 직책에 걸맞지 않게 경찰서 찾아가 말단 경찰 나무란 것이외에 한것이 뭐가 있는가 ?

정말 한게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

게다가 사과문에조차도 교묘한 수사로 치장했을 뿐 내용이 없거나, 심지어는 거짓말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을 보면 암울하기 그지없다.

정말 흔하게 보는 장면이 떠오른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부인에게 가해자인 남편은 언제든 자신이 불리하다고 느끼면 비굴할 정도로 사과를 한다. 그러다가도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싶으면 언제든 돌변하여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장면 말이다.

현재의 이메가 정권은 그런 폭력 가장의 모습과 흡사해보인다. 매번 말로는 소통을 이야기하고, 경제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국민이 원하는 것들에는 한발짝도 양보를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말로는 늘 사과를 하면서 노력하겠다는 이야길 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비수를 숨기며 칼을 갈거나 뒷통수를 친다.

가정폭력을 일삼던 거짓말쟁이 피해자와의 가장 원만한 해결법은 무엇인지는 누구든 잘알고 있다. 100% 개과천선하며 뼈를 깍는 모습으로 진정성을 보이는 방법과 정말 깨끗하게 빠이빠이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부부관계가 무한할 것 같지만, 결국 법적으로 빠이빠이하면 남남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부부관계와 다르다는 점인데, 대통령도 결국 국민과의 계약관계에 있다는 점을 따진다면 충분히 빠이빠이도 가능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된다.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며, 주권자인 대다수의 국민이 원한다면 당연히 그 권한을 회수할 수도 있는 것이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메가가 뼈를 깎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결국 어쩔 수 없지만 방법이 없으니 빠이빠이 하는 방법을 요구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맨날 그 빌어먹을 사과만 하지말고, 제발 진정성을 좀 보이고 행동으로 보여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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