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7.01.29 Semantic Web 2.0 컨퍼런스
  2. 2007.01.29 inCode의 2007년 모바일 10대 예측
  3. 2007.01.29 일본의 모바일 웹 2.0 기술 동향 및 전망
  4. 2007.01.18 모바일 풀 브라우저 시장 동향
  5. 2007.01.15 2007년 모바일 웹 10대 예측
  6. 2007.01.15 FutureCamp 2007 후기 6
  7. 2007.01.13 FutureCamp 후기 - 임시 테스트
  8. 2007.01.11 FutureCamp 배포 스티커

Semantic Web 2.0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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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드디어 최초로 시맨틱 2.0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서울대학교 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 주최, 기묘 주관의 행사로

열리며, 올라웍스, 오피니티, DERI 등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하는 좋은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gimyo.com/semanticweb

 

이로써 시맨틱 웹에 대해서도 좀더 새로운 방향들이 접목되고

새로운 관점들이 도입되길 바랍니다. J

그리고 더이상 온톨로지가 세상의 전부인냥 시맨틱 웹의 전부인냥 하는 그런 몰상식함은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nd

inCode의 2007년 모바일 10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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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eWeek]

베리사인 소속의 wireless 컨설팅 업체인 inCode가 내놓은 2007년도 10대 전망입니다.

Here are inCode's predictions:

  1. Social networking goes mobile. Sites such as MySpace and Facebook will add mobile users to their business model, and similar services will gain popularity with professionals and older users.
  2. Mobile TV. It's just now making its first entries into the mobile device market, but it will become a primary driver of revenues.
  3. Cheaper and more flexible multifunction devices. Look for 3G devices but with more functionality, higher speeds, and prices below $99.
  4. GPS will become the location technology that the wireless industry actually uses in 2007. While many phones already have GPS support, applications that use that capability will blossom.
  5. Internet Big Names will play a major role in IP Multimedia Services for mobile devices. An inCode study found that while these services haven't taken off as expected, this may be because users don't understand what they do. Expect to see names like Yahoo and Google on your mobile device.
  6. China and India will become the hot mobile device markets, and as a result, mobile devices and services will focus on those markets first, rather tha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as in the past.
  7. Mobile advertising will boom. Be prepared for ads with your text messages and elsewhere on your 3G phone, targeted just for you.
  8. Home entertainment will become part of the wireless world. This will include music and video downloads over both high-speed data connections and Wi-Fi. You will be able to play music, watch television or meet other data communications needs with your wireless device. This will be especially important in emerging markets, according to inCode.
  9. Users realize that security is important. 2007 may be the year that hackers really make a move on the mobile device universe. Virus attacks, data loss and theft will become major concerns, and companies will finally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risks from mobile devices.
  10. Enterprises will embrace mobility. Companies will incorporate mobile devices throughout the corporation and will start to depend on wireless access to data as a routine practice. Some companies may completely replace their wired telephone infrastructure with wireless devices.
And

일본의 모바일 웹 2.0 기술 동향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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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노무라 종합연구소에서 발표했던 로드맵을 KISDI의 권성미 연구원이 번역하여 소개한 자료입니다. :)

일본의 모바일 웹 2.0 기술 동향 및 전망
게재지 정보통신정책
권호 제19권 1호 통권408호
개인저자 권성미
기사명 일본의 모바일 웹 2.0 기술 동향 및 전망.
페이지 37-40
페이지 수 4
언어 kor

http://www.kisdi.re.kr/imagedata/pdf/10/1020070105.pdf

And

모바일 풀 브라우저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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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 올라왔던 원고이긴 합니다만,
삼성전자의 제갈병직 연구원이 IITA 의 주간기술동향에 투고했던 원고입니다.

현재의 풀 브라우저 동향과 관련하여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kidbs.itfind.or.kr/new-bin/WZIN/WebzineRead.cgi?recno=0901014610&mcode=jugidong

And

2007년 모바일 웹 10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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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다시 이곳으로도 옮겼습니다.

원문 : http://blog.webservices.or.kr/hollobit/archives/2007/01/2007.html

이번 1월13일에 서울대 암연구동에서 열렸던 FutureCamp 2007에서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http://blog.webservices.or.kr/hollobit/presentation/FutureCamp2007-hollobit.pdf

제 예측입니다만 2007년에 10대 모바일 트랜드는 다음과 같이 전개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내용들은 순수하게 본인의 견해일 뿐이며,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포함하지 않은 개인적 직관에 근거한 자료임을 밝힙니다.)

1. 모바일 웹 2.0의 성장과 선도 (모바일 웹 2.0 포럼)

 최근 창립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웹 2.0 포럼이 2월 초에 정식 발족을 하게 된다면,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의 모바일 웹 2.0에 대한 마인드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계기가 되면서, 실제적으로도 많은 변화들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특히 사용자 참여형이라는 트랜드에 맞추어 이통사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통사를 변화시키는 형태로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2. 모바일OK와 풀브라우징의 경쟁과 협력

 두번째로 중요한 트랜드는 모바일 웹에 대한 표준화 활동인 모바일OK 표준화가 2007년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브라우저 중심의 풀브라우징의 시도들과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표준 기반의 자유로운 웹 콘텐츠 접근"이란 큰 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라 봅니다. 특히 2007년에 풀브라우징 환경들이 어느 정도 등장하면서, 그 한계를 절감할 것이고, 이는 결국 모바일OK와의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3. 표준 기반의 유무선 웹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2006년에 웹 2.0의 흐름이 보여준 중요한 특징중 하나는 "표준 기반"이라는 점이었는데, 모바일 웹의 확산과 유무선 연동 접속의 필요성들이 늘어나고, IE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감소하면서 점차 ActiveX 중심의 비표준화된 국내 콘텐츠 환경에 대한 문제들이 더욱 부각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 봅니다. 이런 경향은 비표준화된 개발자 중심의 콘텐츠 환경 보다는 표준 기반의 호환성 중심의 콘텐츠 환경으로의 변화를 이끄는 동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웹 폰의 등장이 시장에 미칠 영향 – 구글폰, 아이폰

 2006년 말과 2007년 초반을 강타한 구글폰과 아이폰에 대한 루머와 등장은 이동통신 시장에 많은 충격을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통화 위주의 핸드셋 시장에 대한 기득권은 그대로 유지되겠지만, 데이타 통신 기반의 서비스 환경에 대해서는 얼마던지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사건으로, 사용자와 망 사업자 모두에게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아가 이것이 광고, 번들링 등과 함께 수익 모델 자체를 바꾸는 변화들도 가져 올 것 같습니다.
 
5. 모바일 UCC의 가능성과 한계

 지난 2006년의 UCC의 시도들은 모바일 환경과 결합되어 다양한 응용 시도들이 이루어지겠지만, 이는 결국 현재의 패킷기반 요금제, 단말 환경에 대한 개방의 문제와 같은 자기 모순에 빠지는 현상들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우선은 유선의 콘텐츠를 제한적으로 다운스트리밍하는 정도의 시도들만 하겠지만, 이것을 진정한 모바일 UCC라고 할 수는  없겠죠. 결국 이처럼 가능성과 한계를 끊임없이 경험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 HSDPA와 와이브로의 경쟁 – 모바일 브라우징 중요성 확인

 차세대 모바일 환경을 위한 HSDPA와 와이브로의 경쟁 아닌 경쟁에서 결국 핵심은 모바일 브라우징이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한해가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7. 컨버전스의 시작 – 모바일RFID, 2D 바코드, 모바일 매쉬업

 모바일 RFID와 2D 바코드 응용, 모바일 매쉬업에 대한 다양한 시범 서비스들과 시도들이 나타나면서, 더욱더 모바일 컨버전스 환경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져 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반면에 이러한 컨버전스 환경에 대한 요구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국내 기업내의 서비스와 데이타만으로 어떤 응용을 제공한다는 것에 한계를 느끼는 상황이 계속 도래하고, 개방형 환경을 통합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8. Killer Application 이 아닌 Killer Platform

 지금까지 파레토에 법칙에 기반한 Killer Application 을 발굴하기 위한 시도들을 했었다면, 2007년 이후로는 롱테일을 위한 Killer Platform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성공할 것입니다.
 
9. Mobile Web UI 기술들 - Mobile AJAX, RIA, Widget

 Soonr와 같이 모바일 AJAX, RIA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모바일 환경에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2007년에는 국내에서도 모바일 AJAX에 기반한 응용들도 몇개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0. 시장의 변화, 모바일 사업자의 정책 변화 – 개방화, 요금

 2007년에 가장 큰 특징은 웹 2.0을 통해 높아진 파고를 모바일 사업자들이 더욱더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높아진 사용자들의 요구사항과 참여 요구들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뿐 아니라, 해외에서 들려오는 다양하고 멋진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들은 국내의 현실을 더욱 어둡게 보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결국 이처럼 국내외에서 밀려오는많은  변화들을 적절히 수용하고 살아남기 위해 요금 정책의 변화와 개방화에 대한 인식 전환을 하는 시도들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저에 깔린 변화는 바로 지금까지의 시장은 기업이 선도하고 공급자가 선도하는 시장이었다면, 앞으로 2007년 이후에는 심지어 모바일 시장에서까지도 기업 수익의 원천이자 정보의 원천인 고객이 주도하는 시장이 된다는 점이 아닐까란 생각합니다.

And

FutureCamp 200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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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 자리를 잡고 앉아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참석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좀더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고자 하였으나,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이 크게 남았던 자리였습니다.
 
어제의 퓨처캠프는 지난 바캠프의 장점을 살리며, 몇몇 단점을 극복하고자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했었지만, 절반의 성공과 함께 또다른 고민들을 하게 한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선 행사 사진들부터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인 다역을 하다보니, 나머지 많은 분들의 사진들을 찍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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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장과 행사 참여자

 - 먼저 행사장은 서울대학교 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에서 훌륭한 장소를 후원해주셔서 편안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암연구센터의 이건희 홀은 세미나 장소로는 훌륭한 장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 총 참여자는 원래 대기자를 포함하여 80명 정도였으나, 막상 당일에 사정상 참석을 못하신다고 알려주셨던 다섯분 정도를 제외하고, 사전 연락이나 불참 통보를 하지 않으시고 참석하지 않으신 분들이 20여명 정도 되었고, 실제 참석하신 분들은 50여명 정도였습니다.
 - 자발적인 행사라 하더라도, 참석 여부에 대한 사항들은 사전에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변동사항을 통보하여 주셔야 하는 것임에도, 그러지 않으셨던 분들께는 다음 행사 참석에 대한 페널티와 같은 것이 부여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는 신뢰인데, 이런 신뢰가 깨진다는 것은 치명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2. 주제 발표와 세션 진행

 - 이번에는 지난 번의 바캠프에서의 경험으로, 멀티 트랙으로 구성하지 않고, 단일 트랙으로 계획을 잡아 진행을 하였었습니다만, 발표 시간 등이 지나치게 초과되고 지연되어 중요한 토의들을 하지 못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진행하게 되는 치명적인 단점들이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 우선 발표자 분들에게 10분이내라는 발표 시간 제약에 대한 공지가 제대로 안되었었고, 또 실제 발표과정에서 시간에 따른 조정이 제대로 되지 못해 충분한 Q&A를 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었고
 - FutureCamp에서의 발표 주제 또한 가능한 "예측"에 대한 것들에 초첨을 맞추고 미래를 전망하고 그 방향에 대한 논의들을 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었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주제들도 많이 있었고, 이런 이유로 "전망"들로 집중하기 어려웠으며
- "짧은 발표, 긴 토론"이라는 세션 구성 계획과는 달리 "긴 발표, 짧은 토론"이 되어버려 많은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시간지연으로 5분씩만 발표를 하게 되었던 마지막 세션에서의 발표들이 전달력과 집중도를 높이는 방식이 이었던 것 같습니다.
- 결국 차기 행사 시에는 좀더 세션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방안들이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박님의 노래방 메카니즘식 제안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습니다 흐흐)

3. 2007년에 대한 전망들

 - 전체 발표 내용과 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총괄적인 주제들을 다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이 10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고, 이 10가지 주제들이 2007년도의 모습을 결정하는 핵심 주제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동아빠님의 노트 참조)

   1) 모바일 웹
   2) RSS와 정보 유통
   3) 검색 시장
   4) 벤처와 VC
   5) 언론과 미디어
   6) 게시판의 변신
   7) 롱테일 이코노미
   8) OpenID와 Identity Management
   9) 새로운 웹 표준과 UI
   10) 집단 지성과 사용자 참여, 사회적 영향력

4. 발표 자료들

 발표자료들과 후기들에 대해서는 FutureCamp 페이지를 이용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발표자료와 후기들은 모두 이곳에 링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플러그에이드를 통한 양방향 트랙백 테스팅을 통한 후기 공유 기능도 국내 최초로 시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5. 총평

 비록 위에 반성에 가까운 내용들을 많이 적긴 했지만, 그것은 행사를 준비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적었던 내용이기에 그렇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사에 대한 총평은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unconference 형태의 행사는 지속적으로 계속 자주 열려야 하며, 이런 경험과 노하우들이 쌓이면서 우리나라의 자발성과 창조성이 무럭무럭 싹트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겨우 두번째 씨를 뿌린 것이죠. :)
 아무쪼록 행사를 위해 고생하셨던 많은 분들과 행사에 참석하여 들어주셨던 분들, 그리고 행사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기 위해 많은 시간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자료를 준비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행사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후원을 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Time 지에 나왔던 것처럼, 2007년 한국의 미래는 바로 "여러분" 입니다.
 
 
And

FutureCamp 후기 - 임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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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Camp가 열리고 있습니다. 후기들은 여기에서 모았으면 합니다.
And

FutureCamp 배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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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토요일에 열리는 FutureCamp에서 그래도 스티커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 급하게 디자인해서 만들어 본다고 만들어 봤습니다. 2가지 모양을 만들어 봤는데, 실제로는 빨간색이 좀더 이쁘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애초 생각은 자석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이 촉박해서 일단은 차량용 코딩 스티커만 몇개 만들어 배포를 하고, 다음 행사 때에나 자석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해야겠습니다. :)

 i love web 2.0

I love web 2.0

어떤게 더 마음에 드시나요 ? 둘다 별로라면 답을 안주셔도 됩니다. :P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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